
2005년 10월.
강화도로 여행갔습니다.
그 곳, 낙조전망대에서, 금성을 발견했습니다.
온 하늘을 혼자 밝힐 듯, 빛을 내뿜는 금성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에 뜬 금성은 태백성이라고 합니다.
여기,금성의 사진을 올립니다.~~
이 곳은 이름 그대로, 해가 떨어지는 것을 보기에 정말 좋은 전망대입니다.
이 날, 좀만 더 빨리 도착했더라면, 바닷물이 해를 삼키는 장면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을 터인데요...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낙조전망대 바로 앞에 팬션들이 있는데,
거기서 밤에 어두운 그늘로 스윽 들어가서 하늘을 쳐다보면, 별들이 쏟아질 듯 빽빽하게 들어찬 하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
금성이 지금은 반달의 모습이네요.
자세히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