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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낙조전망대에서] 태백성

김광수 2008-03-30 (일) 17:17 105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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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아카이브(2019-10-18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일부 이미지나 첨부파일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05년 10월.

강화도로 여행갔습니다.
그 곳, 낙조전망대에서, 금성을 발견했습니다.
온 하늘을 혼자 밝힐 듯, 빛을 내뿜는 금성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에 뜬 금성은 태백성이라고 합니다.
여기,금성의 사진을 올립니다.~~

이 곳은 이름 그대로, 해가 떨어지는 것을 보기에 정말 좋은 전망대입니다.

이 날, 좀만 더 빨리 도착했더라면, 바닷물이 해를 삼키는 장면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을 터인데요...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낙조전망대 바로 앞에 팬션들이 있는데,

거기서 밤에 어두운 그늘로 스윽 들어가서 하늘을 쳐다보면, 별들이 쏟아질 듯 빽빽하게 들어찬 하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 


금성이 지금은 반달의 모습이네요.
자세히 보세요. ^^

댓글 2

김태욱2008-03-30 17:17

저녁에 뜨는 금성의 명칭이라곤 개밥바라기밖에 몰랐었는데...
태백성은 또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노을이 멋집니다.

이도언2008-03-30 17:17

와 노을 멋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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