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백산으로 첫 관측을 나가보았습니다.
장소는 집에서 15분 거리인 한 팬션...
광해 지도를 보고 며칠 전 부터 골라두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문이 닫혀있고 불도 다 꺼져있어서
차마 들어가진 못하고 마당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돌아오는길에 주차장에서 또 한 컷 찍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밤안개까지 끼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하수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관측지 였습니다.
촬영 시 느낀 점
1. Soft Filter 사용
2. 조리개는 최대 개방에서 한 스탭 조이기
3. ISO 3200 정도에서 20초 정도 노출
4. 광각에서 주변부까지 칼 촛점 맞추는 방법 연구 필요
5. 구도는 연습 필요...
사진은 무보정 무크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