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우주과학과 지원 하려고 합니다..
웹 아카이브(2020-07-07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댓글 5
경희대 우주과학과는 대중서가 다루는 천문학의 분야 와는 달리 우주공학쪽에 가깝습니다.
예로 들면 로켓이나 인공위성의 개발이나 궤도 같은 걸 연구하는 쪽이죠. 즉, 공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재원 님이 질문한 곳에서 제가 생각하는 우주는 별이나 은하, 행성 혹은 우주의 구조쪽이라 생각되는데요. 그런 쪽으로 다루는 천문학과는 서울대, 연세대, 세종대, 경북대, 충남대, 충북대가 있습니다.
대중서를 저술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칼 세이건 처럼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난 뒤 저술한다면 훌륭한 저술가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칼 세이건은 참고로 인류학 박사와 천문학 박사 두개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구요. 대중에게 쉽게 설명해줘야 하니 그 만큼 많은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까지는 아니라도 폭넓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제가 알기로는 경희대의 경우 언어를 안봅니다. 수리 나형의 경우 3등급 상위권, 외국어도 약 3등급정도... 될꺼구요. 과탐을 꼭 보셔야 합니다. 사탐은 인정되지 않을꺼에요.
그리고 우주과학과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낭만적인" 우주는 다루질 않습니다.
천체사진을 보면서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잖아요 ^^
우주과학과에선 물리학, 화학, 수학이라는 학문으로 우주를 설명합니다. 따라서 물리학과 수학을 가장 잘해야 하죠.
때에 따라서는 물리학과에서 배우는 양자역학같은 과목도 소화해야 할 정도로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요 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대한 점을 잘 모르고 있어서 우선 알려드려요..^^
겁주려는게 아닙니다...ㅡ.ㅡ;;;ㅋㅋ
그러나 인문학과 자연과학은 사실 비슷해요. 칼세이건도 대학교 학사는 인문과정을 밟은 사람이구요.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물리학자인 "위튼" 역시 대학교 다닐 때 인문학쪽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하재원님께서 열심히 하신다면 인문학과 자연과학 모두를 공부하셔서 훌륭한 저술가가 되실 수 있답니다. ^^
조우성님 답변 감사합니다 .
각오는 되있습니다 ㅎ
경희대 수원은 사탐과탐 둘다 보는걸로 아는데요.ㅋ
오`이름이 저랑 같네요^^
저도 경희대 우주과학과 지원할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