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갔다오구 26이 돼서야 천문학에 다시금 관심을 가진
늦둥이(?)입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는 않았는데 이곳저곳 게시판들보니까 많은분들이
천문학에 관심가지시고 많이들 아시는거 같아서 이렇게
진학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어릴적부터 천체과 우주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하다..
학업에 밀려 잊어버린체 대학3년까지 마치게 돼었네요.
대학교3년을 전자공학도로 지내고. 뭔가 맞지않는 느낌에
어학연수를 핑계로 2년간 호주에서 지내고 있는중에,
문득 바라본 밤하늘에 저의 잊고있던 꿈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아직 1년간의 휴학기간이 남아있는데, 천문학에 대한 진로생각에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고민하고있지만,
제정적, 현실적 문제에 많이 막히네요..^^
제가 알아본바로는 국내에 천문학과가 있는 대학이 7군데 있는데
천문학의 길을 걷기위해서는 3년간의 다니던 대학을 접고,
다시 천문학과로 수능을 봐서 들어가야 할까요.?
대학졸업후 대학원을 천문학 쪽으로 진학하는 방법도 있다던데,
천문학 학부 지식이 없는상태에서 대학원을 진학하는게 옳은 길일까요?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진로에 대해 아시는 분은
저에게 조그마한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