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영어 공부 겸해서 미국 소설을 읽고 있다.
일단은 '영어공부'가 주목적인지라 문학성 보다는 흥미성을 위주로 했다.
무엇보다 통속소설에서는 대화 즉, 구어가 많기 때문에 일상 회화에서 어떤 말을 쓰는 지를 알 수 있고, 크게 따분하지도 않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계속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몇일 전 까지만 해도 Deception Point를 읽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Harry Horror 원서를 보니 왠지 모르게 끌리는 까닭에 책을 지르고 두권을 병행해서 읽고 있다;;
아직까진 원서만 읽어서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다 같은 느낌은 없다. 하지만 이 일을 시작한지 그리 오래된 것도 아니고, 방학전에는 그다지 꾸준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거라고 본다.
방학이 끝날 때 쯤 되면 뭔가 느낌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고 말이다 ㅡㅋ
후~ 그나저나 책사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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