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에서 약 20킬로미터 북서쪽에 위치한 오도산(해발 1,134미터) 정상 부근의 관측지는 여러 모로 최상의 관측 조건을 가지고 있다.
먼저 산 정상까지 도로 포장이 되어 있어 승용차로도 이동이 용이하며, 등산로가 산의 남향에 위치하므로 그날의 시상(seeing)과 관측 목적에 따라 정상까지 가지 않더라도 북극성이 보이는 적당한 장소에 장비 설치가 용이하다.
또 야간에는 차량 통행이 거의 없고, 도심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청량한 곳이라 천체 관측지로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밤하늘 상태
오도산 중간쯤에서 관측하는 것이 광공해가 적다.
1월 중순 저녁 10시경 남쪽 지평선이 맑을 경우 정상 부근에서는 용골자리 으뜸별 카노푸스, 즉 노인성을 볼 수 있다.
찾아가기
서울→합천→묘산면→반포마을→한국통신 오도산 중계소→오도산
여행 팁
가야산(해발 1,430미터), 해인사, 팔만대장경
해인사 입구와 합천댐 주변 마을 식당가 풍부
여름엔 메기 매운탕, 겨울엔 빙어회
* 출처 star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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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경남 합천 오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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