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마티재(해발 220미터)가 고개 아래쪽에 터널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차량 통행이 없게 되자 대전 인근에서 가장 매력 있는 관측지로 급부상한 곳이다.
마티재 고갯길을 대전에서 공주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8부 능선쯤에서 오른쪽으로 승용차 15대 정도가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나오는데 이곳이 마티재의 제 1관측지이다.
북쪽과 서쪽은 고도 35도 정도가 산에 가려져 있지만, 남쪽과 동쪽은 시야가 양호하게 개방되어 있고 계룡산 줄기라 인근 마을의 불빛에 대한 차폐가 잘 되어서 대도시 주변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양호한 관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아쉬움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동쪽(대전 방향) 하늘에 광해가 약간 있는 점과 밤에 가끔씩 이곳을 지나는 차들이 있어서 30분 이상 노출하는 사진 촬영은 어렵다는 점이다.
밤하늘 상태
동쪽 하늘에 약간의 광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대전 시내에서 20분 거리에 맨눈으로 은하수를 볼 수 있는 하늘 조건을 갖춘 관측지이다.
찾아가기
서울→충남 계룡산 동학사→(공주 방향으로 4킬로미터 거리)마티재
여행 팁
계룡산 동학사, 갑사
계룡산 고개 아래.. 고무레 식당의 오리요리도 별비
[사진설명] 계룡산 마티재 주차장
* 출처 star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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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충남 계룡산 마티재
웹 아카이브(2019-10-18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