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00미터의 추령재 정상에 위치하여 공기가 맑고 주변에 가로등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경주 시가지와도 2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으며 토함산 서쪽에 위치하여 도시 불빛의 DDGID을 거의 받지 않는 곳이다.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는 곳은 휴게소 주차장으로 시야가 남서쪽으로 40도 가량 산으로 막혀 있는 것을 빼고는 나머지 방향으로는 10도 이내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특히 북쪽과 남쪽, 동쪽은 장애물이 거의 없이 탁 틔여져 있다.
정상에 위치한 휴게소의 경우 봄, 가을, 겨울에는 영업을 하지 않고, 여름에만 낮 시간 영업을 하고 저녁에 문을 닫으므로 관측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며 야간에는 휴게소의 화장실과 수도, 그리고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어 취사 및 관측을 하기에 적합하다.
그러나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어 단체로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간혹 지나 다니는 차량들이 있어 장시간 노출의 천체 사진 촬영에는 부적합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밤하늘 상태
평상시 거의 6등성까지 맨눈관측 가능.
여름철 은하수는 물론 밝은 성운, 성단, 은하를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
주변.. 동호동 때문에.. 새벽 안개가 있다는게 단점.
찾아가기
(승용차)서울→경주→보문관광단지→김포→덕호동→관해동 휴게소
(대중교통)서울→경주 시외버스 터미널(감포 or 양남행)→황룡→추원마을→관해동 휴게소
여행 팁
인근 20킬로미터내 신라 시대 유적 풍부
기림사, 문무대왕 수중릉, 장항사지, 감은사지
북국사, 석굴암
첨성대
경주 민속공예촌 신라 과학관
[사진설명] 경남 합천의 오도산 정상
* 출처 star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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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경북 경주 추령재 관해동 휴게소
웹 아카이브(2019-10-18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