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는 충북과 경북의 경계에 위치하며 3개의 관문이 있는데, 그 중 제 3 관문이 충북 괴산의 조령산 정상에 있으며 문경의 제 1 관문까지 내리막길로 이어진다.
이곳은 환경 관리가 철저하여 오염이 거의 없는 데다가 주변에 큰 도시나 마을이 없어서 천체 관측시 광해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 3관문 쪽은 숲으로 인하여 시야가 트인 곳을 찾기 어려운 것이 단점이며, 제 1관문 쪽은 산 아래쪽 평지이므로 광해와 시야에 전혀 방해를 받지 않는다.
지난번 사자자리 유성우 극대일에 마치 원시와도 같은 숲속에서 떨어지는 유성을 보았던 큰 감동으로 인하여 더욱더 기억에 남는 관측 장소이다.
밤하늘 상태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찾아가기
서울→충주→수안보→괴산→제 3관문
서울→경북문경읍→제 1관문
여행 팁
제 1관문과 제 3관문 사이-삼림욕에 적당(2시간 정도 소요)
조령산, 주흘산 등반
제 3관문 주변 자연휴양림등 숙박시설(사전 예약 필수)
산채와 도토리묵
[사진설명] 문경새재 주흘관(제 1관문)
* 출처 starcafe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6-18 16:36:46 관측 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충북과 경북의 경계 문경새재
웹 아카이브(2019-10-18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