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지나가버린 정기관측회지만 어느순간까지 기억나는 정기관측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관측회는 정말 별도 잘 보이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겁기 까지 하고 밤새워 놀기도 하고 수능의 여파로 다음 관측회는 못나올 수도 있어서 최대한 즐기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또 이번 관측회 때 이렇게 많은 인원 앞에서 강의 해보는건 처음이라 말도 많이 횡설수설하고 시간도 많이 잡아 왠지 망했다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들 집중해 주시는 모습에 끝까지 무사히 강의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관측회 정말 재미 있었고 오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가자고해서 군말없이 따라와준 후배와 친구에게!).
다음 관측회에도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이다고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