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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2

2007-11-09 (금) 14:14 3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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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성단 M62 (NGC 6266), Class IV, 땅꾼자리


적경

 17h 01.2m

적위

-30° 07′

거리

 22,500 광년

밝기

 6.5 등급

크기

 15.0 분

 

Charles Messier에 의해 1771년 발견되었다.

M62는 Herschel에 의해 최초로 보고되었으며, 불규칙 구상성단 중의 하나이다. 구상성단의 전체적인 모양은 원래 거의 구형에 가깝다. M62도 원래는 구형이었으나, 우리은하의 중심에 가장 가까이 있는 구상성단 중의 하나(약 6,100광년)로 은하중심의 조석력에 의해 항성들이 현재의 모양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의 M62에서 가장 항성 밀도가 높은 영역은 그 중심이 아니라 중심에서 약간 편향된 오른쪽 아래에 있다.

M62의 크기와 등급으로 볼 때, 이는 주변에 있는 M19와 매우 유사하다. 두 성단의 다른 점은 우리로부터의 거리이다. W.E. Harris의 자료에 의하면 M62는 약 22,500광년, M19는 약 28,400광년 떨어져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M62의 크기는 15분, 보름달 크기의 거의 반으로 약 100광년에 이른다.

두 구상성단 사이에는 좀더 뚜렷한 차이가 있는데, M62에는 대부분 RR Lyrae형인 약 89개(1973년)의 변광성이 있지만, M19에는 4개 밖에 없다. 게다가 M62의 중심부분은 M19와는 달리 훨씬 더 항성 밀도가 높다는 것과 M15나 M30, M70과 같은 다른 구상성단들처럼 과거 어느 때 이미 중심핵 수축의 과정을 거쳤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Chandra X선 관측위성에 따르면 M62에서는 다수의 X선 쌍성이 있다는 것이 관측되었으며, 이들 X선 쌍성에 의해 초기 중심핵 붕괴과정을 거쳤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와 같은 특이한 항성시스템은 성단의 구성원 항성들 간의 근접조우로 인해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Charles Messier는 이 성단을 1771년 6월 7일에 발견했으며, 1779년 6월 4일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이날 그의 목록에 추가하였다. 만약 그렇지 않았으면 49번이나 50번이 되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Messier 구상성단들처럼 William Herschel이 별을 확인한 후 M3 축소판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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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2012-12-2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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