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은하 M49 (NGC 4472), Type E4, 처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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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경 |
12h 29.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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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위 |
+08°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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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60,000,000 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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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
8.4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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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9x7.5 분 |
M49는 1771년 Charles Messier에 의해 발견되었다.
타원은하 M49는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한 은하 가운데 가장 먼저 발견된 은하로서 Charles Messier에 의해 그의 목록에 1771년 2월 19일에 추가되었다. 또한 M49는 Lacaille가 M83을 발견한 이후 국부은하단 너머에서 발견된 두 번째 은하이기도 하다.
8년 후, 1779년 4월 22일 Barnabas Oriani는 그해 혜성을 추적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다른 천체에 비해 좀더 성운같이 보이는 천체 탐색에서 이 은하를 재발견하였다. 1884년 Admiral William H. Smyth는 Bedford Catalogue라는 그의 목록에서 Messier가 발견한 것과 혼동해서 이 천체는 1771년 Oriani가 발견하였다고 기록하였다. 이러한 실수는 1864년 John Herschel의 General Catalogue(GC)라는 목록에서 이 천체를 ‘1771 Oriani’로 기록함으로써 다시 반복되고 있으며, J.L.E. Dreyer의 NGC 목록에서도 같은 내용이 발견되고 있다.
M49는 처녀자리 은하단을 구성하는 은하들 가운데 가장 밝은 은하로 거리는 약 6,0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그 밝기는 약 8.5등급, 절대등급은 -22.8등급이다. 이 은하는 처녀자리 은하단(뿐만 아니라 M60과 M87)을 구성하는 거대 타원은하 가운데 하나이며, 허블의 분류법에 의하면 E4의 형태를 가진다. 겉보기 크기는 약 9x7.5분로 타원율이 상당히 큰 편이며 장축이 거의 160,000광년에 이른다.(물론 우리 쪽으로 향한 실제 크기에 대해서는 모를 뿐만 아니라 실제 타원축의 공간적인 크기에 대해서도 모른다.) 예전 관측자들은 M49의 질량이 근처의 거대한 M87의 질량보다 더 크다고 측정했으나, 현재에는 M87의 항성밀도가 M49의 항성밀도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체 분광형은 G7이고 색지수는 +0.76의 이 은하는 처녀자리 은하단에 있는 대부분의 은하들보다도 더 노랗다. 장시간 노출 사진에는 원형 모양의 성단 체계를 볼 수 있으나, M87보다는 덜 밀집되어 있고 M60보다는 비교적 밀집되어 있다. W.E. Harris의 목록에 따르면 이 은하는 6.300±1,900 구상체를 가지고 있다.
M49의 오른쪽 위에 있는 보다 밝은 별 옆의 희미한 성운체는 희미한 작은 동반은하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DSSM 사진에도 나와 있다. 그 사진에서 보다 많은 희미한 동반은하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밝은 특이한 은하 NGC 4470(사진 판독 13등급)이 보인다. 가장 두드러진 별은 13등급으로서 John Herschel에 의해 처음 언급되었는데 이 은하의 모습에 익숙치 않은 관측자들에 의해 초신성으로 분류되는 실수도 있었다.
Halton Arp는 Catalogue of Peculiar Galaxies라는 그의 목록에서 ‘주변에 부스러기가 있는 타원형’으로서 M49를 No. 134로 분류하였다. 1969년 6월, 13등급의 1969Q 초신성이 이 은하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