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성단 M30 (NGC 7099), Class V, 염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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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경 |
21h 40.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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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위 |
-23°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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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26,100 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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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
7.2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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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2.0 분 |
M30은 1764년 Charles Messier에 의해 발견되었다.
26,000광년 떨어진 90광년 크기의 구상성단 M30은 각지름 12.0분보다 더 작게 보인다. 밀집도는 꽤 높은 편(Class V)이며 작은 망원경으로도 잘 보인다. 가장 밝은 별은 적색거성으로서 겉보기 등급이 12.1도이며 수평으로 뻗은 가지의 거성들은 15.1등급이다. 이 성단에는 약 12개의 변광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30의 색상-광도표(Color-Magnitude Diagram, CMD)는 Richer et.al.(1988)에 나와 있다. 전체 분광형은 F3이고 색지수는 B-V=0.60 등급이다. 이 성단은 181.9km/s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M30의 중심핵은 별들의 밀집도가 매우 높으며 핵붕괴 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이는데 M15, M70 아마도 M62까지 포함해서 우리 은하에 있는 150개의 구상성단 중 적어도 20개와는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M30의 핵은 아주 작은데 0.12분(7.2초, 0.9광년)이고 질량 반의 반지름은 1.15분(8.7광년)으로서 이 성단 질량의 반이 지구에서 시리우스까지의 거리와 같은 반지름 혹은 지름 17.4광년의 구체 속에 집중되어 있다. 다시 말해 조석 반지름은 18.34분으로 꽤 큰데 반지름 139광년에 해당한다. 그 거리 너머에 있는 구성별들은 우리 은하의 조석 중력에 의해 쉽게 이탈할 수 있다.
Chandra S-ray 관측소의 위성에 따르면, 밀집된 핵에도 불구하고 X선을 내는 이중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구상성단 M30의 구성별들의 근접 조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특별한 별 체제는 구상성단의 보다 높은 밀집 지역에서 가끔 발생하는 근접 조우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Cecilia Payne-Gaposchkin은 M30에서 왜성폭발이 있었다고 한다. 또다른 한 개가 M5에서 관측되었고 세 번째 초신성폭발이 NGC 6712에서 있었다.
Charles Messier가 발견한 대부분의 구상성단들처럼 M30은 그가 처음 발견하여 1764년 8월 3일에 목록에 올렸으며, 별이 없는 둥근 성운이라고 묘사하였다. 1784년경 William Herschel이 처음으로 별을 분해하였다.
4인치 이하의 망원경으로는 M30의 가장 밝은 별들을 볼 수 있다.
M30은 관측대상으로서 자주 놓쳐버리는 바람에 (3월말경 달이 없는 밤에) 이루어지는 메시에 천체 관측대회인 메시에 마라톤에서 그리 관심을 가지지는 못했다. 그 이유는 하늘에서의 그 위치 때문이었지만 아마추어 천문가들에게는 아주 좋은 천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