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용 12V 전압을 공급하자
웹 아카이브(2020-06-01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일부 이미지나 첨부파일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마이크로스텝핑을 쓸때의 단점같은게 있나요? 컨트롤러 구현이나 탈조위험때문에 그냥 감속기어 쓰는건가요??
14.261161372606031484120848591244 이거 보는순간 제 영역 밖 ㅋㅋ
재규:
나도 모터 쪽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마이크로 스테핑이 정확하게 동작하리라는 보장이 안된다는 거지.
예를 들어 1/16 스텝에서 한쪽 극과 다른쪽 극이 정확히 sin (1/16) cos(1/16) 만큼 전류를 가한다고 해도
회전자가 정확히 1/16 위치에 고정되어있을지는 알 수 없는거지.
예를 들어 계속 0/16 위치에 있다가 3/16 스텝 부터 계단 형태로 움직일 수 도 있는 것이고.
최정순 별님:
간단합니다.
1바퀴 = 1,228,800 펄스 = 86,164.09056 초 이므로
1초당 펄스 수는
1,228,800 펄스 / 86,164.09056 초 = 14.261161372606031484120848591244 펄스/초
예. 전류가 애매하게 0.3 0.7 이런식으로 들어간다길래 정확도를 보장할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하루가 23.9344696시간이라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ㅠㅠ 이거 외워두면 유식해 보일듯23.9344696 23.9344696 23.9344696
지구가 옆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어서(공전) 어제 본 태양을 오늘도 보려면,
하루 한바퀴 자전한 다음에, 공전한 만큼 조금 더 자전해야 합니다.
(1년동안 360도 공전하니까 하루에 1도정도 옆으로 움직인만큼 몸을 더 돌려줘야함.)
별은 이런 방향적 차이가 없으니 하루 한 바퀴를 돌면 제 자리에 오고요.
이 둘(해와 별)의 시간차이가 4분정도 납니다. (태양기준이 별보다 4분 더 김)
태양기준으로 하루 24시간을 맞춰야하니 별은 4분정도 느린 약 23시간 56분 = 23.93xxxx시간 = 86164.xx초가 되고요.
(태양일, 항성일 둘 차이를 검색해보시면 더 정확한 설명이 있을것 같습니다.)
망원경은 별을 추적해야하니까 하루 23.9xxx 시간동안 마운트를 한 바퀴 돌려주면 추적이 됩니다.
형철별님이 사용하는 모터는 펄스 400개에 한 바퀴를 돌려주는 모터인데, 제어회로에서 1/16속도로, 400x16= 6,400개 한 바퀴.
이 추적장치에서는 웜기어가 192바퀴 돌때 마운트가 하루 한바퀴를 도는거니까,
모터와 웜기어를 1:1속도로 연결한다면 6,400x192= 펄스 1,228,800개에 마운트가 한 바퀴 돕니다. (23.9xxx 시간동안)
(중간에 다른 기어가 또 들어가면 그만큼 곱하고 나누고 해주면 됩니다.)
1,228,800 / 86,164 = 이렇게 나눠보면 1초에 펄스 약 14개 들어가야하고,
1 / 14 = 0.07초, 약 70밀리초에 한 번씩 펄스를 주면 마운트가 하루에 한 바퀴씩 돌고 돌고 돌아서 별을 추적합니다.
태양을 추적할때는 그대로 24시간/1바퀴, 달을 추적할때는 24시간50분/1바퀴 돌려주면 잘 따라갑니다.
기본 원리는 이러하니, 최정순님도 이제 천체추적기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더 유식해보일거에요~~
재규별님, 형철별님 많이 유식하십니다.
천체 추적기라! 목표가 하나 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