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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6]티코의 일출

조우성 2011-07-06 (수) 00:00 54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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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아카이브(2020-07-03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일부 이미지나 첨부파일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가운데 솟아오른 티코의 크레이터가 달의 일출과 함께 길고 어두운 그림자를 땅에 그리고 있습니다. 이 멋진 장면은 LRO(달 탐사 우주선)이 6월 10일에 촬영했죠. 놀랍도록 선명한 사진에서 큰 바위의 뻗어나가는 경사도 보이고 지글지글한 그림자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 사진의 최고 해상도 버전은 한 픽셀당 1.5미터라고 합니다. 이 울퉁불퉁한 바위의 폭은 15km이며 거대한 운석이 1억년 전에 충돌하면서 솟아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광조(빛줄기처럼 보이는 크레이터)가 생겨났어요. 가운데 봉우리 꼭대기까지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2 km입니다.

 

Sunrise at Tycho
Credit: NASA / GSFC / Arizona State Univ. /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Explanation: Tycho crater's central peak complex casts a long, dark shadow near local sunrise in this spectacular lunarscape. The dramatic oblique view was recorded on June 10 by the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Shown in amazing detail, boulder strewn slopes and jagged shadows appear in the highest resolution version at 1.5 meters per pixel. The rugged complex is about 15 kilometers wide, formed in uplift by the giant impact that created the well-known ray crater 100 million years ago. The summit of its central peak reaches 2 kilometers above the Tycho crater floor.

댓글 2

김태욱2011-07-08 05:05

대우자동차 티코
내친구 현대자동차
티코브라헤

허소라2011-07-08 23:23

달이 운석에 맞은 티를 여실히 들어내네요. 흥미롭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아주 작게 보이지만 폭이 15km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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