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화성의 조각상입니다.
화성탐사로봇 스피릿호가 촬영한 영상의 귀퉁이에서 발견되었지요.
이 조각상을 두고, 정말 왈가 왈부 말들이 많았습니다.
화성 문명의 실존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또 하나의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환호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림자가 만든 그냥 착시일 뿐이다라고 반박했지요.
오늘, 아레시보 망원경으로 M13에 보낸 메시지를 공부하다가,
문득, 이 사진이 떠 올라서, 포토샵으로 색이랑, 대비랑, 밝기를 보정하고, 사진을 키우고 했더니...
놀라운 영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이 사진을 처음 얻었을 때, 느낌이 '섬찟함' 이었습니다.
조금, 소름이 돋더라구요.
제가 보기에 이건 무슨 조각상 같습니다.
옷의 주름도 잘 새겨져 있는 것 같고요...
팔에서 옷부분과 팔목 부분이 색이 다른 것이
조각상에 색을 칠한 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빨리 화성에 인간이 가서 저걸 눈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NASA에서 숨기지 말고 알고 있는 사실을 모두 공개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틀림없이 스피릿을 저 조각상처럼 보이는 곳으로 보내서 확대된 영상을 얻었을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스피릿이 촬영한 원본]
[부분 확대 및 보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