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길도에서 떠나 올 때였습니다.
아침 8시 경...
바다 위에 안개가 피었습니다.
은은한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으로 찍어 오니
그 아름다움이 십분의 일로 반감되었지만
그래도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그 때의 감흥이 되살아 나는 듯 합니다.
여운이 남는 그런 사진입니다...
웹 아카이브(2016-12-31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일부 이미지나 첨부파일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와 사진이 정말 프로급!@@!@!@!
낭만이지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