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자연 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보름이라 별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약 10cm 가량 내린 눈으로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름에는 가려면 100:1 이상의 경쟁율을 뚫어야 한다더군요...
하지만 제가 갔을 때는 겨울이라 한적했습니다.
처마 밑 고드름...
특히 눈 밭에서 뒹굴다가 30도로 맞춰놓은 보일러가 지글지글 끓는 방에 들어와
낮에 눈속에 파뭍어 두었던 맥주를 꺼내 먹는 그 때 그 맛은
광고 문구 처럼 대자연이 빚은 맛 그 자체였습니다.
동아리가 영화반이라 이번 MT에서 영화를 찍었습니다.
남녀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사진의 왼쪽 아래를 주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