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윽~ 죄송합니다. ㅋㅋㅋ 좀 비위생적인 사진일까?
ㅎㅎㅎ
양발 복숭아뼈에 상처가 깊게 나서 반찬고를 붙였는데, 발목에 붙인거라 잘 떨어지고...
자고일어나면 완전히~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 반찬고... (잠을 험하게 자서..)
그래서, 뭘로 고정을 시키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구멍이 나서 버린 작은양말을 발목부분만 남겨두고 잘라내고,
저렇게 발목만.. 양말신었습니다.. ㅋㅋ 이게 진정한 발목양말이 아닐까~~
왼발가락은 쫙 벌리고 오른발가락은 새끼발가락을 옆발가락에 올리고 찍은겁니다.. 그 옆에것도 올릴수 있어여~ ㅋㅋ
발가락으로 물건잡기는 물론이고, 꼬집기, 글씨쓰기, 마우스클릭하기 다 된다는...
(자판은 못침~ 자판치려면 펜을 잡아서 고걸로 찍어야겠져.. ^^;; )
발바닥은 갈라지고 맨날 어디 부딪혀서 발톱깨지고, 엄지는 내성발톱에.. 수족냉증으로 맨날 시린 발이지만,
그래도 사람이면 열손가락 열발가락을 다 써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ㅡㅡ; (원숭이도 발로 바나나 잡는디~ 사람이라고 못할까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