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 카메라를 전부 풀러놓고 (렌즈 다 풀러놓고 바디따로 렌즈따로~ 정리해두고) 청소하던중에...
벼락을 가득 품은 구름이 바로 우리동네 위를 지나가더군요.. ㅡ.ㅡ
\"우와~ 와~\" 하면서 하늘에 가득 퍼지는? 벼락줄기를 보며 감탄하며 부지런이 카메라를 조립하고 삼각대에 설치를 했는데..
이미 구름이 아파트옆으로 넘어가서 집베란다에서는 안보이는 상황이 되버려서 ^^
아쉬워서라도 카메라 계속 뒀는데 저거 하나 딱~ 걸렸네요...
설치하던중엔 정말 멋졌음... 5줄기벼락~ (중간에 막 y자로 갈라지고 예술... ㅠㅠ)
그거 땅에 안떨어진게 참 다행입니다. 동네에 송전탑이 있거든요 ^^ 거기에라도 맞았으면~ 정전됐을텐데 ㅋㅋ
근데 한번은 정말로 전등이 나갔다가 다시들어왔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