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은 대전입니다.
금성과 목성과 초승달이 신비롭게 떠 있었지요.
오늘 저녁에요.
두 별 중에서 아래에 있는 제일 밝은 별이 금성이고,
위에 있는 좀 덜 밝은 별이 목성입니다.
한참 별 보면서 즐기고 있는데, 인공위성을 2개나 봤습니다.
아주 밝은 것 하나와 좀 덜 밝은 것 하나.
좀 덜 밝은 인공위성은 18시 18분 경에, 페가수스의 사각형 윗부분을 지나서 카시오페이아 윗쪽을 지나서
북극성 오른쪽 옆으로 사라졌습니다.
스태리 나잇으로 봐도 이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업데이트가 안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밝은 것은 백조자리에서 봤는데, 백조자리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로지르다가
백조자리 중앙 부분에서 갑자기 사라졌어요.
무척 밝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