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올려 봅니다.
D90, 수동 105밀리 2.5, 스타트래커 사용하여 촬영.
1. 동쪽 스피카 방향으로 105초 노출.
2. 오리온 자리. 90초 노출.
3. 북두칠성 미자르. 90초 노출.
후반부에는 렌즈면에 결로 생긴걸 그냥 찍어서...빛망울만...나왔더군요.ㅎㅎ
스타트래커의 성능은 상당히 좋은 듯 합니다.
습작이라 여겨 주세요.^^
웹 아카이브(2020-06-07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일부 이미지나 첨부파일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데요?
그런데 첫번째 사진에 아이손은 안 찍혔나요? 사진이 작아서 확인이 어렵네요^^;
클릭해 보셨나요?^^
스피카 우측 아래로 45도 방향으로 푸르스름한 천체가 하나 있는데요.
그게 아이손인지는 저도 확신이 안서네요.
저렇게 어둡지도 않을텐데...싶기도 하구요.ㅎㅎ
스피카가 너무 노랗게 나와서, 확인해보니 아크투르스 입니다. ㅠㅠ
아하하...그런가요?
별자리는 잘 몰라서...저게 스피카라고만 생각했어요.ㅋ
구글별지도가 가르쳐 주는 대로 믿었는데...ㅎㅎ
그럼 스피카는 저기서 어느쪽인가요?
아크투르스가 속한 별자리는 뭔가요?
아크투르스Arcturus 목동자리 알파별(가장 밝은별) 입니다.
스피카는 목동자리 오른쪽으로 처녀자리에 있어요.
몇시쯤 찍으신건지 모르겠는데, 스피카가 아크투르스보다 고도가 낮아서 어쩌면 안보였을수도 있겠습니다.
(스피카는 별 색이 푸른빛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가야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