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60D 30 sec18mm
오리온자리 + 목성 + 황소뿔자리
웹 아카이브(2020-06-03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일부 이미지나 첨부파일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Canon 60D 30 sec18mm
댓글 3
최정순
짐작만 합니다. ㅎㅎ
강신철
멋진 별들이 가장 많이 보이는 하늘입니다.
가운데 아래 보면 오른 쪽 숲에 다리를 걸치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별들이 오리온좌입니다. 수직으로 세 개 연속해 있는 별이 오리온좌의 허리띠에 해당합니다. 양쪽에 여덟팔자 모양으로 다리가 뻗어 있고, 왼쪽 팔에 활을 들고 있는 듯 둥글게 별들이 늘어서 있지요. 왼팔이 벨라트릭스(Bellatrix)오른 팔에 해당하는 노란별이 베텔기우스(Betelgeuse), 왼발에 해당하는 별이 리겔(Rigel), 오른발이 사이프(Saiph)입니다.
가운데 윗쪽에 보면 누운 브이자(>) 모양의 별들이 보이지요? 그게 황소자리(Taurus)입니다. 그 브이자를 연장하면 커다란 황소뿔처럼 보이지요. 그 뿔 가운데 크고 환한 별이 목성(Jupiter)입니다. 브이자 왼쪽 끝에 조금 큰 별이 알데바란(Aldebaran)입니다.
왼쪽 나무 우측에 있는 두 개의 별이 쌍동이 자리(Gemini) 발에 해당합니다.
여기에는 유명한 성운 두 개가 있는데, 오리온 벨트 밑에 우측으로 좀 밝게 빛나는 별들이 오리온 성운(Orion Nebula)이고, 황소자리 브이자가 히아데스(Hyades)성운입니다.
이 사진은 작년 가을에 찍은 사진으로 목성이 항상 황소자리 안에 있었는데, 요즈음 하늘을 보면 쌍동이 자리 안에 목성이 보입니다.
정인애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