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낮에는 덥지만 며칠 뒤에 평년보다 조금, 아주 조금 빠른 한가위가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게다가 올해 한가위는 비도 안오고 맑겠다는 기상 예보가 있어서 휘영청 밝은 보름달도 관측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가위 기간동안 전 스스로 한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 바로 연휴기간 뜨는 달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사실 그동안 매년 한가위 당일에 뜨는 보름달만 찍다보니 뭔가 좀 아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록 전 망원경도 망원렌즈도 없이 달랑 카메라 한 대와 열정뿐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찍어 크롭이라도 해서 이곳저곳에 올리려고 합니다.
그 시작은 어제와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크롭해서 흐릿하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길...^^;
먼저 위의 사진은 어제(140904) 찍은 사진이고,
다음으로 아래 사진은 오늘(140905)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