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대학원 진학에 관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지금 반도체 설계쪽 일을 하고 있는 전자과 출신 졸업생입니다.
허나 일이 제가 생각했던 소자쪽 일이 아닌지라...(소자쪽은 물리에 가깝습니다...)
먹고 사는 데는 지장없겠지만 그 먹고사는 일이 나에게 더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최근에서야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정말...정말...잊고 살았던 천문학이라는 학문이 검색이 되더군요...
천문학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심하게 가슴이 뛰었습니다...
중학교 때 스티븐 호킹 박사님의 책을 읽고 느낀 감명이며...뭐 이런저런...
어쩌면 제가 철이 덜 들어 환상에 젖어 사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더더욱 조언이 필요합니다...
질문을 요약하자면...
1. 전자과 출신으로 천문학과 대학원 진학에 장해요소는 없는지요?
2. 천문학과가 있는 대학 중...(제가 이 사이트에서 본 바로는 7개 대학인 줄 알고있습니다...) 대학원까지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곳은 어디인지요?
3. 제가 전자과 출신이라 응용할 만한 대학을 고르자면 경희대의 우주과학과 일 것 같은데...
그렇다면 서울대나 기타 대학에서는 저의 대학시절 전공이 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인지요?
후에 질문이 더 생겨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요 정도입니다...
천문학과 학생이시거나 또는 석사, 박사 과정에 계신분들...또 졸업하신 분들...
아니면 천문학도를 준비하시면서 자료를 찾으신 분들...아무나 좋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정말...가슴이 설레네요...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 할 지도 모르지만...
그럼 좋은 저녁 보내십시오...
대학원 진학에 관하여...
웹 아카이브(2020-07-09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