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1학년 남학생입니다..
저는
대학교는 지구과학 교육과
대학원은 천체물리학 전공쪽으로 가고 싶어하는 학생입니다.
중학생때 부터 이렇게 하고 싶다고 간절하게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천체관측 동아리도 가입했구요..
2학년 때 배우는 과2 과목도
지구과학2를 선택했습니다(폐강 될 위기이지만요..)
저는 정말로 지구과학 교사를 하면서 시골쪽에 별 잘보이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천체 관측을 하면서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적은 전혀 그렇지가 못하더군요.
모의고사 같은 경우에는 영어가 5~6등급, 수학은 3등급, 지구과학 2등급.. 계속 이런식으로만 나옵니다.
지구과학 같은 경우에는 융합과학을 배우질 못해서 1등급은 계속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성적이 공부한 만큼에 비해서 너무 안나와서 자살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만
배우고 싶은 내용도, 공부하고 싶은 과목도 다 못배우고 자살하기는 싫어서 이런 생각도 포기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로 정말 국립대 지구과학 교육과에 합격하고 싶습니다..대학원에서는 천체물리학을 전공하고 싶구요..
하지만 3학년 때 입학사정관제로 합격하기에는 지금 상황으로는
정말 턱도 없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학 관련쪽으로 교육 봉사를 하고 싶지만 과학 관련 봉사를 원하는 곳도 없고..
(고아원 쪽으로 초, 중학생 수학 봉사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수학을 가르칠 자신은 없습니다..)
지구과학 관련쪽으로는 입상 해본적도 없고..
유일하게 내밀수 있는것 뿐이라고는 천체관측 동아리 활동밖에 없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와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