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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대학 학과 미정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_-!!!!!!

김태한 2006-01-28 (토) 08:08 45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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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아카이브(2020-07-09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리 생각해봐도,,,,,
 
천문학이나 우주과학등 그 관련계열로 바로 파고드는건 저에겐 불리한 일 같습니다.
 
그 깊이가 저에겐 필요 이상으로 너무 깊게 느껴지네요.
 
 
아래 질문에서 백승우 님께서 말하신 대로,
 
제가 진정 원하는 건 우주라는 매개를 통한 민족적, 인종적 교류혁신 입니다.
 
그런데  우주산업을 이끄는 핵심인물이 되기위해선
 
우주에 대한 지식과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능력도 필요하지만,
 
아직 우주산업분야가 미성숙한 우리나라에서 지식과 능력만으로 기회를 막연히 기다리기 보다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거나 잡을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고
 
그러기 위해선 우선 신분에서부터 크게 성공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_-
 
 
9년간 막연히..... "난 우주가 좋아", "그러니까 우주와 관련된 일을 할래~", "그럼 우주와 관련된 학과에 가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쪼금 "낭패"입니다.
 
 
다행이 제가 경영이나 경제, 네트워크 쪽에도 천문학 만큼이나 관심이 있고
 
대학도 특별전형으로 갈수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현재로선 이과 특별전형 쪽에 맞춰 공부하고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진정 가야 할 곳은 문과쪽으로 보이고.....
 
ㅠㅠ
 
문과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

현재 상태로는 결정을 내릴수가 없네요..

댓글 2

이형철2006-01-28 15:15

네트워크는 컴퓨터 공학부에서 하고 있습니다.ㅋㅋ 농담이구요...
꼭 별보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천문학을 전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천문노트 관리자 중에서도 천문학을 전공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고
대학에서도 천문 동아리 회장이나 이런 사람들이 천문학 출신 들은 아니랍니다.
자신의 적성을 잘 파악하신 뒤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지용호2006-01-31 19:19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세요.
그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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