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용 슬라이딩 돔을 제작했습니다.
덕분에 금요일 밤을 하얗게 지새버렸네요.
부품 가격은 10만원 정도 든것 같아요.
먼저 전체적인 모양입니다. 마치 인공위성 같아요.

껍질을 분해하면 내부는 2층 구조로 되어있고
위층은 카메라, 아래층은 라즈베리 파이와 에그, 전원 아답타 등이 들어갑니다.
껍질은 2층에 붙어있고 1층과 2층 사이가 분리되어 수리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종류에 따라 2층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딩 루프 바로 아래에 렌즈가 위치하는것이 비네팅이 적어 좋습니다.


모터에 5V 전압을 가하니 도어가 잘 열렸다 닫혔다 합니다.

슬라이딩 구동부는 원격 천문대에서 제작했던 체인 시스템과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여기서는 체인이 아니라 타이밍 벨트를 이용하였습니다.
레일로는 서랍용 3단 레일을 사용하여 봤는데 문제 없이 잘 작동합니다.

모터에 5V 전압을 가하니 도어가 잘 열렸다 닫혔다 합니다.
리미팅 센서를 추가하고
릴레이를 이용하여 원격지에서 껐다 켰다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