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설계를 운용하여본 결과
윈도우 태블릿이 일단 전원이 나갔다가 다시 공급되었을 때
PC가 자동으로 켜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원격지에서 관측소를 운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원 공급 시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이 있는 스틱 PC로 교환하였습니다.
(바이오스에서 설정이 가능했고 실내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전원 공급 시 잘 켜지기는 하는데요..
단, 윈도우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었다는 화면으로 넘어가버리면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또 한가지 문제는 egg 인데요... egg는 한번 전원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을 때
자동으로 켜지게 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egg 전원은 샤오미 10400mAh 배터리팩을
중간에 연결해 메인 베터리가 나가더라도 동작하도록 했습니다.
또 운영해보니 카메라도 고정식으로는 힘들고 팬틸트 기능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무선 공유기는 불필요하여 제거하고 PC와 카메라를 모두 WIFI 로 egg에 연결하였습니다.
일단 1일 동안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노하우는 점점 쌓이고 있지만 정말 쉬운일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