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고 전파보다 파장이 짧은 대략 800nm에서 1mm 범위 파장을 가지는 전자기파를 적외선이라고 하는데
적외선천문학은 이 적외선을 가지고 천체를 관측하고 분석하는 천문학을 말합니다.
적외선 천문학은 아주 최근에 와서야 발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대기에 있는 수증기와 탄산가스 분자가 외계에서 오는 적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천체의 적외선 복사는 대기를 통과하고 난 다음에 그
세기가 매우 약하게 되서 적외선으로 천체를 관측하는 데에는 고감도(高感度) 적외선 검출기의 개발이 선결문제 때문이었습니다. 1960년대 반도체를
이용한 고감도 적외선검출기가 개발되어 실질적인 적외선을 통한 천체의 연구가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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