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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천문학]프로메타우스-판도라의 싱자

이형철 2004-07-10 (토) 16:58 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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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는 프로메테우스였다. 그는 거인이었으며 아틀라스의 형제였다. 아틀라스보다 똑똑했던 그는 제우스가승리할 것을 예견하고 제우스의 측근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제우스의 통치 원칙을 무시하고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주었다. 화가 난 제우스는 그에게 벌을 주려고 여자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판도라 Pandora를 창조해 그녀에게 상자를 하나 주어 보관하게 했다. 이 상자에는 인간의 모든 고통인 노화, 질병, 광기, 악덕, 슬픔이 담겨 있었다. 제우스는 판도라를 상자와 함께 프로메테우스의 형제 에피메테우스 Epimetheus에게 보냈다. 프로메테우스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 에퍼메테우스에게 상자를 열지 말라고 경고했다(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자를 열자 모든 고통이 쏟아져나왔다. 상자 속에는 아직 '희망이라는 것이 남아 있었다).

제우스는 인간의 편을 드는 프로메테우스를 벌하기 위해 그를 카프카스 산의 높은 절벽에 박아넣고서 두 마리의 독수리에게 매일같이 그의 간을 파먹도록 했다. 그러나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빛을 가져다준자, 즉 계몽주의자로 간주되어 혁명가의 원형이 되었다.

댓글 1

유동일2004-07-13 02:00
유명한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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