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별 사이에는 엄청나게 넓은 공간이 있다.
이 공간에는 매우 희박한 양이지만 수소나 헬륨으로 이루어진 기체와 먼지들이 떠있는데
이들을 성간물질이라고한다.
이러한 성간 물질이 모여 있으면 지구에서 볼 때 구름처럼 보이는데 이를 성운이라고 한다.
성운에는 주변의 별빛을 반사하여 밝게 보이는 성운과, 뒤에서 오는 별빛을 가려 어둡게 보이는 성운이 있다.
별들은 하나씩 따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망우너경으로 자세히 보면
2~3개가 모여있기도 하며
수많은 별들이 모여 무리를 이루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많은 별이 모여 있는 것을 성단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수십만개의 별들이 빽빽하게 모여 공모양을 이루고 있거나,
수십~수백 개의 별들이 불규칙적으로 모여 있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 은하는 수많은 별과 별들의 집단이
성단, 그리고 성간 물질과 성운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문노트 옛 노트 (2002~2005)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