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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에 대해서..1(정의와탐사역사)

정유경 2003-11-05 (수) 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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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던글을 하나씩 풀고있습니다만..조만간 바닥이 나지 않을지...ㅠ.ㅠ
한달에 한개씩만 올리면....1년은 견딜것 같습니다만..

소행성(asteroid)란 무엇일까요??
태양계내에서 크기가.. 수km에서.. 수백km의 작은 천체들로.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행성대에 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는 볼수 가 없답니다..

그럼 소행성 탐사의 역사는 어떨까요..
먼저 1766년에 티티우스(Titius)가 행성위치의 경험법칙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1772는 보데(Bode)가 그 논문을 다시 review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티티우스-보데의 법칙이라는 것입니다.이것은 태양으로부터 4+(3*2^n)/10 AU(여기서AU는 지구 태양간 거리랍니다.)의 거리에 행성이 존재한다는 식입니다.여기서 n은 행성들의 순서에 주어지는 값으로..수성은 마이너스 무한대이고...금성은 0 ..지구는 1..이런식으로 나타나는 값입니다..
그리고 1781년 허셜이 천왕성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천왕성이 태양에서 19.6AU정도 떨어져있었죠.. 이것은 티티우스-보데의 법칙과 너무나도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이 천왕성까지의 거리에대해..어느정도 맞아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에 의하면 n=3인 경우..즉 화성과 목성사이에 어떤 행성이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관측해봐도 아무것도 없었죠.. 그래서..한동안.. 논쟁꺼리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시..이 법칙과 맞는 행성인 천왕성이 발견된거죠..(사람의 눈으로 확인 되는 행성은 토성까지 랍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다시 흥분하기 시작한것입니다.. 화성과 목성사이에..무엇인가가 있다고.. 그리고..토성외에도 행성이 있으니.. 천왕성외 다른 행성도 있을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행성을 찾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천왕성을 발견한..허셜도 사실은 독일 출신의 음악가였습니다. 아마추어 천문학자라고 할수 있었죠. 그런데 천왕성을 발견한 후에 유명하게 되면서...천문학자로 인정받았죠.. )
그런데.. 계속 화성과 목성사이를 탐색하다가 보니..행성만큼은 밝지는 않지만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1800년에 새로운 행성을찾기위한 탐색이 시도 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발견된..것들이.. Ceres,Pallas,Juno,Vesta..등이 었죠.. 그런데 이런 것들은 행성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밝기가 어두웠답니다.그래서 허셜(Hershel)이 이런것들을 ..minor palnet또는 asteroid(소행성)라고 부르자고 제안하였답니다.
그리고.. 1846년에 Astraea가 발견되었답니다.. 그후..20세기 들어서서 사진술이 발명되어..많은 소행성들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1980년대 후반 미국과 일본에서..아무추어 천문학자들에 의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그후..1990년에 CCD가 도입되었고.. 1997년부터는 LINEAR라는 프로젝트로 소행성을 발견 관측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NEOPAT라는 프로젝트에 의해.. 2000년에 41개의 소행성을 새로 발견하였습니다.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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