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자리의 허리가 삼수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오리온 자리의 허리를 삼태성이라 알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알리고자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이외 잘못 알려진 것중에 견우성이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1등성)가 아니라 바다염소자리의 다비흐(3등성)이라는 것입니다.
음...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계신 것을 바로 잡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저 자신 또한 얼마전까지는 잘못 알고 있었지만;;)
보통 오리온 자리의 허리부분을 삼태성이라고 알고 계실껍니다. (다른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한 결과)
언제 부터 그리 불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잘못 알려지게 된것 같습니다.
삼수는 오리온 자리의 허리부분에 해당하는 3개의 별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삼수는 3개의 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모두 10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는데, 오리온자리의 뼈대를 이루는 4개의
별 (베텔규스, 리겔을 포함하여 직사각형을 이루는 4개의 별)과 오리온의 허리에 해당하는 3개의 별 그리고 오리온 성운와 그 양옆에 있는 두 개의 별, 이렇게 모두 10개의 별로 구성됩니다.
진짜 삼태성은 큰곰자리의 3개의 발을 이루고 있는 6개의 별(별이 한쌍씩 거의 붙어 있다 싶이 합니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한쌍씩 짝지어 있어 3개의 별로 생각한 만큼 삼이라는 글이 앞에 붙은 것 같습니다.
삼태성은 허정, 곡생, 육순이라는 신장으로 생각하였으며 이 삼태성을 사람을 낳고 지켜주는 신장여겼습니다.
그리고 삼태성이 틀린만 큼 삼태성 밑에 수직으로 별이 3개가 위치한 소삼태성이라는 것도 당연히 틀린말입니다.
소삼태성은 벌성이라고 해서 하늘나라에서 잘못을 저지른 자를 처벌하는 기관을 나타내며 북방의 여진족이나 선비족을 상징하는 북방민족의 별입니다.
이번에 견우를 바로 잡는데 이어 이것은 그나마 견우보다는 낫지만서도 잘못알고 계신분이 많이 계셔서 바로 잡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출처: 별과 우주에 파묻혀 사는 곳
글쓴이: ErwinRommel 수정 및 보충: Arcadia
배포하신 별님 : 하재욱(erwinromm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