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은 그동안에 테세우스 Theseus를 낳아 아테네의 군주 아이게우스 Aigeus에게 양아들로 주었다. 어른이 된 테세우스는 크레타를 미노타우로스로부터 구출하려고 시도했다. 이때 미노스의 딸 아리아드네 Ariadne가 그를 도왔다. 그녀는 그에게 빨간 실을 주었으며,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다음에 그 실을 따라서 미로 밖으로 나을 수 있었다. 귀향길에 오른 그는 그녀의 간청에 못 이겨 그녀를 데리고 오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녀를 낙소스 Naxos 섬에 혼자 남겨두었고, 아리아드네는 비탄에 빠졌다. 그러나 그녀는 본의 아니게 곧 복수를 하게 되었다. 즉 테세우스가 성공의 표시로 배에 달기로 약속한 횐 돛을 달지 않아, 부친 아이게우스는 바닷가에 서서 배의 검은 돛을 발견하고서 절망한 나머지 에게 해의 바닷물에 몸을 던졌기 패문이다.
테세우스는 그후에 아마존의 여인족들과의 수많은 전쟁에 횝쓸려 들어갔다(아마존 Amazon은 '가슴이 없다'는 뜻이다. 아마존의 여전사들은 활을더 잘 쏘기 위해 한쪽 젖가슴을도려냈기 때문이다).
오이디푼스 가문과 마찬가지로 아트레우스 Atreus 가문에서도 살인사건이 끊이질 않았다. 형제인 아트레우스 Atreus와 티에스테스 Thyestes는 미케네의 패권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으며 한 여자를 두고 경쟁했다. 결국 아에로페 Aerope는 아트레우스의 아내가 되었지만, 티에스테스의 연인이기도 했다. 아트레우스는 아가멤논 Agamemnnn과 메넬라오스 Menelaes를 낳았고, 티에스테스는 아이기스토스Afgiptos를 낳았다. 아이기스토스는 나중에 큰 아버지 아트레우스를 살해한다.
이 모든 범죄가 벌어진 뒤에 아가멤논이 왕이 되었으며 탄탈로스 Tantalos의 딸 클리템네스트라 Clytaimnestra와 결혼했다(탄탈로스는 지하세계 Hades에서 그의 이름이 붙여져 유명해진 형벌을 받아야 했다. 즉 그는 물 속에 서 있으면서 목이 말라물을마시려고하면 물이 그의 눈앞에서 뒤로물러났다). 그의 동생 메넬라오스는 레다의 딸인 미녀 헬레네와 결혼했다. 아프로디테는 그 두 여인의 정숙하지 못한 결혼생활이 인간들에게 재앙을 불러오도록 그 운명을 미리 정해놓았다. 이로써 마침내 트로이의 전쟁과 여기에 얽힌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교양 천문학]테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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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일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