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를 타고 신나게 달리다가
일산 지나고 파주 즈음 해서 통일동산이 나오면 내립니다.
주변에 많은 러브호텔들이 있는데 그곳을 지나가면
깜깜해 지고 주위에 아무 불빛도 없는 곳이 나옵니다.
그야말로 환상적인 관측 조건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도로와 근접해 있지만 도로의 불빛에서는 충분히 떨어지고
조용하고(러브호텔 밖에 없습니다.)
암튼 좀 무섭긴 하지만 좋습니다.
사진찍기는 최적의 장소죠.
날씨 맑은날 시간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저에겐 많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ㅠㅠ
단, 자가용 승용차가 있어야 한다는것이 한가지 흠...
위치 : 행주대교∼오두산∼자유의 다리 46.6㎞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6-18 16:36:46 관측 게시판에서 이동 됨]
자유로변에 있는 통일동산 추천합니다.
웹 아카이브(2019-10-18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