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깜한 밤을 밝혀주는 고마운 빛, 하지만 이로 인한 빛공해와 에너지 낭비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필요 없는 불을 꼭 끄는 습관을 들이는 동시에 22일(금)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끄기 캠페인'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떠세요?
에너지시민연대가 22일(금)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5분까지 35분간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하는 불끄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라면 "깜깜" 무소식이 희소식이 될 수가 있겠네요.
따라서 서울시도 매달 22일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행복한 불끄기의 날 시간에 맞춰 저녁 9시부터 9시 분까지 65분간 본청 전등을 소등하고 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중 하이라이트 행사는 불 꺼진 서울하늘에서 '내 별'을 찾아보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입니다. 청계광장에 천체망원경 10대를 설치해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하고 12궁 별자리 교육과 입체 별자리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우천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30명이 청계광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플래시몹을 펼칠 예정이니, 전력 피크 시간대에 에어컨을 끄고 시원한 청계광장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