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성단 M79 (NGC 1904), Class V, 토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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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경 |
05h 24.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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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위 |
-24°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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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42,100 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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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
7.7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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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9.6 분 |
1780년 Pierre Méchain에 의해 발견되었다.
구상성단 M79는 1780년 10월 26일 Pierre Méchain가 발견해서 친구인 Charles Messier에게 관측사실을 알렸고, Charles Messier는 M79의 위치를 결정한 후 1780년 12월 17일 그의 목록에 기록하였다. 1784년 William Herschel에 의해 처음으로 개개 별로 분해 관측되었고, 구상성단임이 밝혀졌다.
M79는 하늘에서 약간 다른 위치에 있는 멋진 구상성단이다. 대부부의 구상성단들은 은하수 중심 근처에 모여 있는데 반해 이 성단은 다른 반구에 위치하고 있는 몇 안되는 성단 중의 하나이다. 즉, 이 성단은 우리 은하수 중심의 팽대부에 있는 관측자들을 위해 우리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셈이다. M79는 우리로부터 약 40,000광년보다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은하중심으로부터는 약 60,000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크기는 약 9.6분이며, 실제 크기는 약 118광년에 달한다. 이 성단은 약간 타원형을 띠고, 위치각 45도까지 퍼져 있으며, 7개의 변광성이 포함되어 있다. 이 구상성단은 약 200km/s의 속도로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2003년, M79는 여전히 큰개자리 왜소은하의 구성원이거나, 이 은하로부터 우리 은하로 유입된 구상성단일 수도 있다고 밝혀졌다. 이 큰개자리 왜소은하는 현재 우리 은하와 근접해 있으며, 계속 가까워지는 것으로 관측되었고 이로 인해 왜소은하의 붕괴가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M79 외에도 NGC 1851, NGC 2298, NGC 2808과 같은 구상성단들도 큰개자리 왜소은하로부터 유입된 구상성단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M79의 남서쪽 약 0.5도 지점엔 7등급의 동반체를 가진 5.5등급의 ADS 3954가 있으며, 분리각은 3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