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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공학 메뉴 소개

백승우 2008-05-27 (화) 10:10 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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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아카이브(2018-04-22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인류가 하늘을 올려다보기 전부터 우주는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우주는 인류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수많은 전설과 이야기를 만들었죠.


연인들에게는 사랑을 그리는 캔버스가,

시인들에게는 아름다움을 노래할 영원한 세뇨리따가 되어주었고,

철학자들에게는 존재에 대한 의문과 깨달음을,

천문학자들에게는 우주의 신비와 기원 탐구의 열망을,

우주공학자들에게는 인류 활동의 확장에 대한 열정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칼 세이건의 말대로 우주라는 이름의 바다의 해변가에 있습니다*.

현대 과학의 발달로 천문학과 항공우주공학은 무서울 정도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제의 꿈이 오늘의 현실이 되는 그런 세계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는 우주와 밤하늘에 대한 열정과 동경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이곳의 컨텐츠는 일반인들이 천문학과 항공우주공학을 쉽게 접근하고 공부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으며,

단순한 학문과 정보의 나열이 되지 않게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문노트 별님들께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살아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우주를 보다 넓게 느끼고, 좀 더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바칩니다.


백승우 글, 천문노트 운영진 드림


 * Quoted from

   COSMOS (Carl Sagan), Chapter 1. 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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