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책을 편집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자들과 함께 여러 의논을 했고 발행을 책임지는 이형철 별님과도 의논을 거쳐서 레이아웃이 변경되었습니다.
변경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별자리'를 가이드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해집니다. '찾아가기' 와 함께 별자리 스케일의 성도를 제공하며 '밤하늘 즐기기'라는 새로운 소제목을 만들어 별자리와 주변 밤하늘을 감상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찾아가는 방법과 관측에 도움이 되는 상식부터 저자가 별자리를 감상하며 느낌 감성까지 다양한 내용을 넣게 됩니다. 눈으로 하는 관측 뿐만 아니라 밤하늘을 마음으로도 느낄 수 있게 독자를 가이드하는 것이 책의 목표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계절별 밤하늘에 대한 설명이 추가됩니다. 계절마다 떠오르는 별자리의 설명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커다란 밤하늘을 어떻게 감상하고 찾아가야 하는가를 설명해 줄 것입니다. 각 계절에서 꼭 찾아야 할 부분, 감상할 부분, 계절마다의 느낌과 감상이 어우러져 전체적인 밤하늘을 안내하게 됩니다.
3. 부록으로 성도읽는 방법, 밤하늘에서 각도 재기, 쌍안경과 망원경 다루기, 스타호핑, 용어 정리 등 관측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별자리 가이드 북>은 관측지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핸드북으로 정말 필요한 내용을 추려 부록으로 싣게 됩니다.
별자리 가이드 북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됩니다.
이전 순서와 비교하여 신화부분을 맨 뒤로 뺐습니다. 별자리를 찾은 후 감상하는 순서로 주제가 흐르게 편집하고 있습니다.
3개월별 전체 성도 -> 계절별 전체 밤하늘의 설명 -> 각 별자리의 소개(별자리 소개, 찾아가기, 밤하늘 즐기기, 아름다운 볼거리들, 담긴 이야기) -> 부록
성도는 세가지 스케일의 성도가 들어가게 됩니다. 처음 개월별 전천성도가 제공되며 별자리 '찾아가기'에서 별자리 스케일의 성도가 제공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볼거리들'에서 다시 확대성도가 제공됩니다.
아래 파일은 바뀐 레이아웃의 샘플입니다. (글이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네요. 더 다듬어야겠습니다..ㅠ)
그리고 저자로 김태욱별님이 참여하게 됩니다. 김태욱별님은 이전에 서당골천문대에서 천문대장으로 일하면서 매일 별을 바라보았던 별님이기도 합니다. 매일 밤 빛 한점 없는 천문대에서 쏟아지는 별과 아름답게 밤하늘을 흐르던 은하수를 바라보던 감상이 이 책에 담겨질 것입니다.
<별자리 가이드 북>은 관측지에서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알짜배기 밤하늘 길라잡이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할 내용 :::
1. 별자리 크기의 성도에서 방위 표시 (현동주 별님)
2. 별자리 크기의 성도에서 각도 표시
3. 메시에 목록에서 천체의 각지름(크기)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