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은한 별들과 목성이 수놓아진 겨울 밤하늘아래,
구름의 방해에도 체념하지 않고 천체망원경을 겨누며 온 하늘을 어루만졌던
학생분들의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던 매우 의미있는 관측회였습니다.
다음에도 그리고 또 다음에도,
별을 사랑하는 우리들 모두가 세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이런 가치있는 순간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밤하늘에 대한 동경, 애정, 경이로움 그 모든 감정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곳,
언제라도 마음속의 빛나는 보금자리가 될수 있는 그런 곳,
그런 천문노트를 다함께 만들어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