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서(pulser)
웹 아카이브(2020-08-08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매우 짧고 규칙적인 신호를 보내는 전파 천체로 강한 자기장을 갖고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는 중성자별이라고 여겨진다. 큰 별이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초신성 폭발을 한 후에 남은 핵은 중성자성이 된다. 중성자성은 밀도가 매우 높아 태양 질량의 1.4배 질량을 가지는 중성자성의 반지름은 불과 8km밖에 안된다. 중성자성은 빠르게 회전하면서 주기적으로 명멸하는 전자기파를 발사하고 있으므로 필사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