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의 꼬리
웹 아카이브(2020-07-09 기록)에서 복원한 글입니다.
혜성 두부의 코마는 태양에 가까워짐에 따라 증대되며, 그에 따라 가스나 미립자는 태양풍이나 태양의 복사압에 의해 날려져서 점차 긴 꼬리를 형성한다. 태양과 거의 반대 방향에 곧바로 뻗는 청색 꼬리를 Ⅰ형, 진행 역방향에 가로로 길게 뻗은 듯이 굽어진 꼬리를 Ⅱ형으로서 구별한다. Ⅰ형의 꼬리는 기체이며. Ⅱ형의 꼬리는 개체입자의 집단이며, 지구가 궤도면 안에 있을 때 이 꼬리의 일부가 혜성 머리에서 태양 방항으로 뻗어 있는 것처럼 보일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