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안동대학교 전자공학과 A.T.O팀이 일산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린 2013 국제로봇콘테스트(IRC 2013) 지능형 창작로봇 부문인 'Seoultech 지능로봇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일 안동대에 따르면 2013 국제로봇콘테스트는 휴머노이드 로봇대회, 지능형 SoC 로봇워 등 15개 대회(공식 8개·이벤트 7개) 59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4298개 팀(7025명)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135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 수상은 대통령상 4개 팀, 국무총리상 3개 팀, 장관상 30개 팀을 포함해 모두 270여개 팀에서 가져갔다.
안동대 A.T.O팀(이건희·이도언·김경연·권병철·손수빈·조재성·박형석)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링크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비행로봇과 지상구동 로봇의 합체-분리가 가능한 작품을 제작했다.
이 로봇은 위험 지역 촬영 및 감시, 방사능 유출 지역의 정찰 및 탐사 등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안동대 A.T.O 팀은 201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금상, 2012년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International Session 특별상, 제14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아이디어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