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도 못보고 뒷풀이만 참가한 사람으로써.. 영화상영회 후기가 보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아무래도 백승우 별님이 바쁘신가보네요..
저는 부산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아쉽게도 영화는 못봤지만, 그래도 뒷풀이는 즐거웠어요.. 낙지전골도 맛있었고, 2차로 간곳도 좋았구요..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서빙은 정장입은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들이 해주고, 가격은 삼천원대... ㅋㅋㅋ 훌륭한 곳이었습니당.. 환율군이, 나의 남친과 대화가 힘들었겠지만요.. ㅋㅋㅋ
사람들과 헤어진 후에, 누리마루에 갔었어요.. 너무 늦어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누리마루 위에서 보이는 광안대교 사진이 멋있다길래.. 달 사진을 찍었지만.. 너무 추워서.. 죽을뻔 했다는거...
그리고, 다음날은 해운대에서 맛난 회를 실컷 먹고.. ㅋㅋ
광안리에서도 사진찍고, 을숙도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생각보다 멋진 갈매기 사진을 찍을수 있었구요..
오히려 을숙도에는 새가 많지 않더라구요..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 도래지라더니... 사진도 그냥 그렇구..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만 아프고...
그래도, 참 즐거운 부산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부산행은 우주영화상영회가 아니라, 그냥 부산 여행이 되어버렸지만, 경남권 별님들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구요.. 다음 번에 또 보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도언별님, 수현별님 새로운 대학생활 정말 잘 하시기 바라구요.. 환율군, 빨리 늙어서(?) 같이 맥주한잔 하면 좋겠네요.. ^^ (대체, 그러면 난 몇살인거야? ㅡㅡ)
은경별님 이쁘게 나온 사진있는데, 여기다 올리긴 좀 그러네요.. 걍 올릴까요? ^^;;
다음 행사는 뭘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