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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
글쓴이 : 하재욱 날짜 : 2006-06-04 (일) 02:02 조회 : 9944


(6년 후 저기에 함께 서있을 수 있도록...)
 
 
잠이 오지 않는 밤. 가만히 누워서 잠이 들기를 기다리기 보다 내가 항상 생각해오던 계획을 옮겨보기로 한다..
대학원 입학까지는 생각해뒀지만 그 이상은 생각해두지 않은 나의 미래
아마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쭈욱 이래왔지 않나 싶다.
 
▶ 현 충남대학교 물리천문우주과학부 1학년 재학 중...
 ※ 1학기와 여름방학은 학사 경고가 나오는 한이 있더라고 기초를 잡는데 목적을 둔다.
   ▷ 여름 방학 전
        →  6월 20일 까지 기초 문법 지식과 기본 영단어 습득
        → 영어 원서 일주일에 한권씩 읽기(두꺼운 책일 경우 400p. 이상시 두권으로 간주한다.), 영문 잡지 한달에 두권 구독(지속적으로...)
        → 수학과 물리 분야 영단어 공부 시작
        → 미국 드라마를 통한 리스닝 (매일 지속적으로...)
    
   ▷ 여름 방학 시작 (6월 21일 부터)
        → TOEIC, TOFLE 단어 공부 시작, 중급 문법 공부(문법교재는  Grammar in Use Intermediate with Answers 2/E )→ 중급이후 (English Grammar in Use With Answers 3/E)마무리
        → 7월달부터 Thomas' Calculus, 11/E로 미적분학 공부→ 미적분 공부가 끝나는 대로 Linear Algebra and Its Applications, 3/E로 선형 대수학 공부
        → 영어 원서 일주일에 두권씩 읽기
        → 미국 드라마와 CNN이나 BBC를 통한 리스닝의 생활화 ㅡ;;
        → 일본어 한자 공부 본격적으로 시작 (일본 소설 구독 목적이 주이긴 하지만 미국에서의 천문학 공부가 힘들 경우의 차선책으로...)
        → 미적분 공부를 마침과 동시에  Fundamentals of Physics 7/E로 기초 물리 공부 시작.
        → 책을 잡다하게 많이 읽음 (교양을 늘림??)
 
 ※ SUNY- Stony Brook에 복수학위제로 가기 위해 학점 관리 시작, 외국어와 이공계 장학금 받아 부모님 부담 덜어드리자..., 류동수 교수에게 인정받기 위해 활동 시작.
   ▷ 2학기 시작 (8월 28일 이후) 아직 모든 일정이 잡혀 있지 않음.
        → 학점관리 시작 (4.3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희망사항일까나 ㅡㅋ)
        → TOEIC, TOFLE 응시 (TOEIC목표 점수 910 이상, TOFLE CBT 목표 점수 280 이상)
        → 선형 대수학 기초가 끝남과 동시에 Classical Dynamics of particles and systems로 고전 동역학 공부 시작
        → 류동수 교수님과 친분을 쌓는다??? (우주론을 하기 위해 앞으로 습득해야 하는 수학지식과 물리에 대해 알아보고 상담 등등...)
        → 교양 정도의 천문학 공부 (Astronomy Today 5/E, Astronomy A Physical Perspective 2/E)
       
   ▷ 겨울방학 시작 (12월 14일 부터)
       → 하기 계절학기 수강 (수학, 물리)
       → 2월 공군 지원 ☞ 토익이 700이상 시 카투사 지원
       → 공부는 영어와 일본어는 계속, 수학과 물리는 2학기 말에 진척도에 따라 계획.
       → 천문학과로 전공 배정
 
▶ 군복무 (공군을 기준으로 2년 3개월)
   ※ 지원후 2개월 후에 부대 배치 받는다고 가정..( 2007년 4월 배치 2009년 7월 제대)
       → 휴가 나와서도 쉬되 공부도 ㅡ;
 
 
▶ 군제대 후 복학까지의 공백 기간..(09년 7월 부터 10년 3월까지)
       → 재기를 위한 복습...
 
 
▶ 2학년 재학 (구체적 일정 없음)
       → 학점 4.3 이상 계속 유지
       → 역학과 전자기학 공부 후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습득
       → An Introduction to Modern Astrophysics로 기초적인 천체물리 지식 습득.
 
▶ SUNY-Stony Brook에서 3학년 재학 (구체적 일정 없음, Stony Brook에서의 상황에 따라 계획 조정)
       → SUNY- Stony Brook 복수학위 지원
       → 학점은 3.5이상 유지
       → 활동적이고 전공 교수들과의 친목다짐.
 
▶ SUNY 4학년 재학
       → GRE 응시
       → 전공 분야 유명교수에게 추천장 받기~
 
▶ Princeton Unoversity Graduate(가장 이상적이고도 이상적인 경우 ㅡ0ㅡ)
      → 그 때가서 생각 하기~
 
 
고등학교 때 수학을 안했던게 너무나도 후회된다 ^^;
그리고 계속해서 내 자신을 속여오던 나에 대해서도... 이제 그만 속이고, 진짜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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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2006-08-10 (목) 13:13
군 복무를 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연계열은 잘 모르겠으나, 공대계열은 박사과정에 진학한 뒤에, 군 면제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고,
박사 학위 취득 후에 1개월간 군사 훈련만으로 끝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과에 문의하여 보시고, 가능한 한 군대에서 버리는 시간을 공부에 활용할 수 있게 하십시오.
군대에서의 경험은 고통을 극복하는 것과 사회 생활을 하는 것 이외에는 도움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둘은 이미 롬멜님은 가지고 있는 듯하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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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욱 2006-08-10 (목) 19:19
외국 대학원은 해당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ㅡㅜ
학기 초에 박사를 빨리 취득해서 군대안가고 연구만 한다는 꿈에 부풀어 있었으나 자세히 알아보고나서 포기 했답니다 ㅜㅜ
그래서 그나마 공부를 틈틈히 할 수 있는 공군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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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비 2008-05-24 (토) 23:23
잠깜만요! 천문학과 가려면 영어 잘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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