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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공학과 설명..
글쓴이 : 김진수 날짜 : 2005-04-24 (일) 01:01 조회 : 8244
제가 망원경 제작하고자 하는 꿈이 있어서 그쪽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찾았던 것들입니다...
제 꿈과 같은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래요...

광학공학과 소개



광학은 과학이 정식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도 과언이 아닌 뉴튼 시대, 아니 그 이전부터 광학이란 것은 존재했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가 태어나 살면서 본다는 것, 그것이 바로 광학이기 때문이다. 광학이 중요하면서도 발전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는 과학의 발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학문이 되고 말았고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아직도 발전해야 할 부분이 무궁한 것이 광학이라고 본다. 우리가 보는 것에 대한 신비스러움을 배우고 그것을 더욱 연구하여 광학 분야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게 하고자 하는 게 광학인의 목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리학 중 광학을 기본 학문으로 하고 공학 분야 중 전자공학, 컴퓨터공학을 접목시킨 것을 광학공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광학 공학을 공부해서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은 쉽게 예를 들면 흔히 사용하는 카메라, 비디오등과 같은 영상 기록 매체를 다루는 분야가 있고 또 레이저를 이용한 분야도 있다. 레이저 응용으로 CD Player나 LCD등의 산업적 응용은 물론이고 군사 무기, 의료 기기등 폭 넓게 응용되고 있다. 또한 평면에 3차원으로 정보를 기록하는 홀로그램도 함께 비중 있게 배우고 있다.

이뿐 아니라, 차세대 정보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광통신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게 하는 학문 분야가 광학 공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광학 공학은 조립식 기하광학 (예를 들면 카메라나, 망원경등등)만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빛을 이용한 모든 분야를 다루는 기초 학문으로 정보화 시대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학문이다.

청주대학교 이공대학 광학 공학과는 1985년에 학부과정이, 1992년에 대학원 석사 과정이 개설되었다. 지금 현재에는 신라대학교와 인제 대학교에 광학공학과가 있다. 하지만 대학의 구조 조정에 의해 모두가 학부제에 통합되고 독립된 과로 남아 있질 않다. 이 세 개의 대학 외에도 서울 산업대와 다른 한 곳이 있었는데 모두 학과의 성격을 완전히 바꾸고 말았다. 청주대를 제외한 다른 두개의 대학은 광학공학과가 개설 된지 2,3년 밖에 되지 않았다. 결국 그 교육과 기술 차이란 10년 이상의 차이를 가지고 광학의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는 셈이다. 학문의 자체는 물리학에 바탕을 두고 있고 컴퓨터 전자공학을 함께 해 나가야만 할 수 있다. 청주대학교의 학부과정에서 배우는 학문은 인제대와 신라대를 제외한 다른 대학의 물리학과 석사, 박사 과정에서 배우는 학문이다. 어쩌면 학문을 배움에 있어서 어려운 학문일 수도 있다. 관심과 적성이 아닌 점수로 온 사람들은 2학년을 못 버티고 중도에 포기하고 다른 자격증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고 실제적으로 4학년 때까지 전공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은 50%이내에 들 정도다. 그만큼 배움에 있어서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50%이내의 사람은 취업은 거의 100% 보장한다고 봐도 과장이 아니다. 그만큼 사회에서 광학을 전공한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IMF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취직을 했다.

더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대학원에 진학을 할 수도 있다. 광학공학과 대학원이 아닌 타 대학교의 물리학 과정을 밟으면 광학을 전공할 수도 있다. 광학에는 크게 네개의 분야로 나누어진다.


첫째 양자광학

아마 양자학, 양자물리, 양자역학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을 거라고 본다. 이처럼 양자광학은 빛을 이용해 물질의 광학적인 특성을 연구하여 실제 광학 산업에 사용할 수 있는 광학 소자를 개발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요즘 우리 일상 생활에서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노트북등의 LCD, 반도체 칩 등이다. 특히 전문 용어로 유기물 박막이라는 것을 중점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박막의 비선형 광학 특성을 이용하여 광컴퓨터나 광통신에 필요한 광학 소자를 개발하고 있다.


둘째 응용광학

응용 광학의 분야는 어마어마하게 넓으나 그 들 중에서 박막광학과 홀로그래피, 회절 광학 등을 중점으로 배우고 있다. 박막광학은 쉽게 코팅이라고 하는데 광학공학과를 흔히들 안경을 만드는 과로 착각하게 만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안경에서의 코팅은 광학공학과에서는 아주 작은 범위의 코팅이다. 박막광학에서는 가시광 및 적외선 영역에서 코팅하여 필터(예를 들면 빛을 50%는 반사하고 50%는 투과하거나 아니면 그 임의의 반사나 투과를 원할 때 얼마든지 자기가 원하는 코팅을 할 수 있다. )나 특수 mirror등을 설계 제작하는 광학이다.

또한 홀로그래피 분야가 있는데 평면에 3차원으로 보이게 하는 것으로 쉽게 얘기할 수 있다. 광학공학과에서는 이런 차원을 넘어 더 고차원적인 실험을 하고 개발을 하고 있다. 일반 필름처럼 값싸게 홀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필름의 개발과 HUD(Head Up Display)-주행 중에 자동차의 계기판을 쳐다보지 않아도 운전자의 눈앞에 주행정보를 나타내주는 홀로그래피(실제로 전투기등에 응용되고 있다)-의 연구등 홀로그래피 연구하는 쪽에서는 선두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셋째 레이져광학

레이저는 어린 꼬마 아이까지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그런 레이저이다. 하지만 광학 공학과에서는 그런 조그만 반도체 레이저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출력 레이저를 개발하고 있다. 고출력의 레이저는 산업에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에서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들에는 휴대용 CD 플레이, 레이저 포인터, 컴퓨터나 오디오의 CD ROM 또한 군사 무기에서의 레이저,정확한 거리 측정을 하기위한 거리 측정기등 다양하게 레이저가 이용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적으로 그런 기기들에 들어가는 레이저를 개발하는 것이 광학 공학과이다.

넷째 기하광학

기학광학은 빛의 굴절, 반사 분산 현상을 다루는 연구 분야로 산업용, 군사용 광학기기를 만드는데 핵심 기술이다. 모든 광학기기는 이 기하광학이라는 학문을 통해서 렌즈등 모든 광학 부품을 설계 제작하게 된다. 기하 광학은 학부 과정으로는 일반 회사에 나가 취직하기는 힘들고 대학원 과정을 마치면 거의 100%취업은 보장되는 학문이다.

학부 과정에서는 위의 네 가지 학문을 하기 위한 기초 학문을 배우는 것이다. 위의 네 가지는 대부분이 대학원 과정이다. 학부 과정에서 배우고 연속해서 2년을 더 공부하여 위의 네 가지 중 자기 적성에 맞는 전공을 살리면 아마도 광학의 선두에서 나가는 사람이라고 자부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외국에 너무나 뒤져 있기 때문에 광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아마 경쟁자가 우리나라의 대학이 아닌 외국의 대학과 회사들이 된다. 이는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에 이야기하는 것이고 학부 과정만 포기하지 않고 졸업을 해도 광학은 급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에 취업은 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하지만 한가지 충고를 해 주고 싶은 건 광학을 선택해서 광학공학과에 들어오고자 한다면 포기하지 말고 또한 대학원까지 생각하고 진학 하라는 것이다. 돈을 버는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20년 30년이다. 대학원 공부 2년 더하면 적어도 학부 과정만 졸업한 사람보다는 더 많은 월급을 받으면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전공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바로 앞만 보지 말고 먼 훗날을 생각하면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세계 광학 산업 시장의 현황과 전망

1)세계시장 동향

광학사업 제품의 세계시장 규모는 향후 고속 성장해 2005년에는 현재 650억불의 3.5배가 늘어난 2,253억불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 결상 기기 부문이 36% 수준이나 광통신 및 광 계측기 등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이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97년의 경우 결상 기기는 234억원으로 36%, 광통신.정보 부픔은 176억원에 27.1%, 기타 240억원에 36.9%를 각각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광학기기협회는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2005년에는 결상 기기가 518억원에 23.3%, 광통신.정보부품은 991억원에 44%,744억원에 33%를 각각 점유할 것으로 한국광학 기기협회는 전망하고 있다.



▶미국
미국의 광기기 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화상기기, 광부 품 가공.제조.검사기기, 광 응용계측제어기기 및 광 응용 시스템으로 구분된다. 차세대 광기기 연구분야는 초 정밀 가공, 광컴퓨터, 의료기기, 레이저 핵융합, synchrotron방사광 시설, 환경 및 해양개발 등의 분야 등이다.



▶독일
독일은 1,2차 세계대전 후 군수산업으로 기반을 구축했고, 50년대 동독 예나 지방의 발달된 광산업이 서독으로 확산, 60년대에 일본이 부상하기 전까지는 세계 카메라 산업이 종주국이었다. 독일의 광산업은 카메라의 경우 철저한 자기기술보호관리 체제하에 사진기능 정밀화에 주력하는 한편 렌즈 제조, 설계, 가공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감광재료 개발에 주력해 카메라의 기계식 메커니즘 정밀도를 개선했다.
이후 독일은 일본에 카메라 시장을 내주면서 생산공장이 해외이전(롤라이), 생산중단(칼자이스), 일본자본 합작 (라이쯔)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독일의 카메라 생산 및 수출 동향을 살펴보면, 자국 내 생산은 94년 기준 17만8천대(약8,320만 달러), 수출실적은 대부분 해외생산 재수출 물량으로 94년 기준(2억2천만달러)으로 94년까지만 해도 독일은 42.5%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였으나 이후 일본에 카메라 시장을 내주면서 계속적인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일본의 광기기분야 발전은 전쟁 후 정밀기계, 방위산업체를 민수용품 광학업체로 지원 육성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카메라 제품의 수출산업화로 세계시장을 석권했다.
이는 70년대 이후 전자 및 반도체 기술을 결합시켜 OA, 계측 등 광 응용분야에 진출한 일본은 80년대에는 레이저 등의 광 기술을 의료, 우주 항공분야에 적용하였으며, 최근에는 화상, AV, 정보통신 등 첨단 기술분야에 광 응용기술을 접목시키는 등 폭 넓은 광산업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일본의 광기기.장치 및 광 부품 생산규모는 99년 기준 6조5천417억 앤으로 나타나고 성장률은 둔화된 상태로 전통 광학기기에서 광응용기기로의 전환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일본의 광산업 주요생산분야는 광기기.장치와 광 부품 등으로 나뉘어지는데, 광기기.장치부문에서는 광 전송기기.장치, 광디스크, 광 입출력장치 등, 광 부품 부문에서는 발광소자, 수광 소자, 디스플레이 소자, 광섬유 등이다. 이중 일본의 광산업을 이끌고 있는 생산 제품은 광기기.장치 부문에서는 광디스크와 광 입 장치 등이고, 광 부품부문에서는 디스플레이 소자 등이다. 이와 함께 일본의 광학기기 수출은97년 약 4,966억 엔에 비해 수입은 2,772억 엔으로 수출이 1.8배를 차지하고 있으나 연평균 증가율은 수출 1.8%, 수입 40.6%로 수입증가율이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일본 대장성 통관의 통계에서 볼 수 있다.
97년의 수출품은 사진기(32.9%), 사진용품(21.8%), 의료용 광학기기(25.4%)로서 3품목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수입은 사진기(30.6%), 사진용품(17.9%), 의료용 광학기기(28.0%)로 나타났다.
3)주요 선진국 기술개발 동향



▶미국
미국은 정보기술과 통신, 공업제조, 국방, 군사, 의료, 센서 광 및 에너지, 제조용 광학소자와 시스템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부문별 분야를 살펴보면 정보기술과 통신 부문은 정보전송, 정보처리, 광 메모리, 디스플레이 등이고, 공업제조부문은 포토리소그래픽, 레이저 매질 처리 등의 제조처리를 위한 광학계와 도량학, 머신비전 등의 제조제어를 위한 광하계로 구분된다.
국방, 군사분야에서는 감시, 야간암시, 레이저 시스템, 광섬유 광학 시스템, 디스플레이 등이고, 제조용 광학 소자와 시스템 부문에서는 구면렌즈, 비 구면렌즈, 컴퓨터 제어 결정의 연마, 회절 소자, 광학 코팅 등이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은 정부 주도의 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총성(DOD) / 고등연구기획국(DARPA)이 광산업 발전을 주도해 전자기술 오피스(EOD)에 8개 분야와 정보기술 오피스(ITO)에 2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첨단기술 프로그램(ATP)부문에는 광 메모리, 광 제조 등10개 분야, NIST 광전자 부문에는 소스 및 검지기술 등 4개 분야, 전미과학재단에서는(NSF) 23개분야, NASA에서는 15개 분야, 국립위생연구소(NIH)에서는 5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사업 기술혁신 연구(SBIR)제도에서는 GaAS 광전자, 디바이스의 저 손실 싱글 모드, 화이버 케프링 (SDL사)등 24개 분야에 지원하고 있다.



▶일본
일본은 21세기 광 기술을 이용한 제품 생산분야를 광 디바이스 및 재료, 광통신 네트워크, 광 메모리 및 정보처리, 디스플레이 및 입출력 분야에 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장변환 디바이스, 광 엑세스 디바이스, 폴리머 광 디바이스, 광 인터커넥터 디바이스등에, 광통신 네트워크 분야에는 대용량 전송, 해저 전송기술, 광 네트워크, 광 엑세스 시스템, 광LAN등에, 디스플레이 입출력 분야에서는 PDP, CRT, EL, LED, 프로젝터, 고 입체감 디스플레이 개념, CCD센서와 CMOS센스, DSC용 센스 방송 카메라용 센스, 이미지 스캐너, 디지털 컬러 복사기, 레이저 프린터, 고밀도 LED 프린터 헤드기술, 풀 컬러 사진프린터, 레이저 인쇄 등이다.






국내 광학 산업의 현황과 전망



1)국내 광학산업의 발전 과정

우리나라 광학산업의 발전 과정은 태동단계(1960~1970), 생산기반조성(1970~1980), 자립기반조성(1980~1990), 경쟁기반조성(1990년대)으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태동단계(1960~1970)에서는 노동집약적 단순 가공 제품인 안경 및 렌즈 수 가공 수준이었다. 이후 생산기반조성 (1970~1980)단계에서는 신도리코 및 삼성항공 등에서 특수용지 복사기 및 고정 초점식 카메라 국내생산 등 기술도입에 의한 주요 광학기기 단순 조립방식의 국산화에 착수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1980~1990년대를 거치면서 국내 광학산업은 내수기반 확충 및 수출산업 기반을 조성하는데 이르렀고 87년에 레이저프린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국산화 본격추진 및 기술개발 능력을 배양하기 시작했다.
이후 경쟁기반조성 단계인 1990년대에는 기술 수준을 향상시켜 기술 집약적 고부가가치 제품인 다기능 카메라, 고속복사기 등의 독자모델 개발로 수출산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초기 단계에서는 일본, 미국 등 선진국으로부터 로열티를 지불하고 기술을 도입해 설비, 공정, 부품 등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점차적으로 국산화하는데 주력하고 도입처에 대한 장단기 기술연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 90년대에 접어들면서 광산업체 자체개발 및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광 기술 관련 국 공립 연구소 및 대학교 학과 설치 확산은 물론, 국제 기술교류 및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재 해외인력 교류 및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으로 전문 고급인력을 초청해 연수, 공동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한편 광산업 관련 국제 전시회를 통해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결상 기기분야 즉 카메라, 복사기, 현상기, 쌍안경, 현미경 등 주요 업종들이 어느 정도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광 계측, 광 제어 분야와 의료광학분야는 수입 비중이 커 분야별, 업종별 업체규모, 기술 등의 격차가 큰 편이다.

2)최근 수급동향 및 전망


생산은 98년 기준 27.8억불로 이중 64.5%인 17.9억불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고, 수출은 카메라 복사기 등 결상 기기부문의 주도로 2억4,500만 불의 수출성과를 거둬 13.7%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한국광학기기협회는 밝히고 있다.
반면 수입은 결상 기기 국산화에 필요한 핵심부품과 반도체 설비 중 광 응용기기가 주 수입품목으로 대부분 일본지역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98년도 광학기기 총수입 전년대비 기준 22%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향후 국내 광산업의 수급전망은 카메라, 복사기 등 걸상기기분야의 국제경쟁력 확보와 전체적인 광산업 기반구축으로 인한 수출증가에 힘입어 2005년까지 빠른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광통신부품 관련 중소기업의 현황


현재 국내에서 광통신부품과 관련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분야는 광섬유형 광 부품, 마이크로 렌즈형 광 부품, 광섬유 필터형 광 부품, 도파로형 광 부품, 광 모듈, 광섬유 등으로 구분된다.
광섬유형 광 부품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는 중소 기업이 공통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마이크로 렌즈형 광 부품은 한국단자공업, 한요텔레콤, 삼성전자 등이, 광섬유 필터형 광 부품과 광 모듈은 삼성전자, LG 전선 등이, 광섬유는 대한전선, LG전선, 삼성전자 등이 개발하고 있다.

3)국내연구소의 연구 현황

▶한국표준과학원(KRISS)
한국표준과학원은 역학 표준부와 전자기 표준부, 양자 표준부로 나누어 연구하고 있는데 역학 표준부는 광 소자의 길이를 표준을 설계하고, 전자기 표준부는 시간주파수를, 양자 표준부는 광학, 분광, 고온 광계측, 영상 그룹으로 나누어 연구 중에 있다.

▶한국원자력 연구소(KAERI)
한국원자력연구소는 양자 광학실을 설치, 광 소자를 연구 개발 중에 있는 가운데 고출력 레이저 제작과 레이저 분광 및 양자 광학, 레이저 가공기술, 광 계측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
전자부품연구원은 통신부품연구센터를 설치하고 광 도파로 소자, 섬유소자, 박막형 소자 등 광통신용 수동 광 소자 제조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통신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교환전송기술연구소, 회로소자기술연구소, 원천기술연구본부 등 3개의 연구소로 나누어 광 소자를 연구하고 있다.
교환전송기술연구소, 원천기술연구본부 등 3개의 연구소로 나누어 광 소자를 연구하고 있다. 교환 전송기술연구소는 광통신 연구부에서, 회로 소자기술연구소는 반도체 소자응용 연구부에서, 원천기술 연구본부는 광전 소자팀, 파장다중 광 소자팀, 광 송수신 소자팀, 광섬유 광자팀에서 광통신용 능동 및 수동 광 소자 제조기술과 광통신 시스템 기술을 연구 중이다.

▶한국전기연구소(KERI)
광전연구 그룹을 설치, 광섬유 센서인 분포형 온도센서, Speckle Intrusion 센서, 고전압/고전류 센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소(KRICT)
화학소재 연구부에서 고분자 소재 연구 그룹과 무기소재 연구그룹 등으로 나누어 광통신부품을 연구 중이다. 고분자 소재 연구그룹은 표시 조사, 광통신부품, 정보기록 등과 연구하고 있고, 무기소재 연구그룹은 단파장 발광물질의 질화 갈륨 단결정 성장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광 기술연구센터와 정보재료소자 연구센터, 광굴절 분자집합체 연구단을 구성, 광 부품을 연구하고 있다.
광 기술연구센터에서는 광통신용 광 디바이스인 광섬유소자/반도체 소자와 광섬유 센서인 온도/압력/스트레인 센서, 분포형 센서, 초고속광통신디바이스인 광원/광PPL/광MUX를, 고출력 레이저인 엑시머 레이저와 Nd-YAG레이저 등을, 광 계측 기술인 레이저 환경 모니터링 등을 연구개발 중이다.
정보재료소자 연구센터는 비선형 광 재료 표시용 소자와 차세대 평판표시 기기용 FED, ELD와 고분자 LED, 고분자 LCD의 재료 및 소자, 정보 감지용 소지인 적외선 감지센서와 고화소 2차원 배열 적외선 검출 소자, 정보 저장용 재료와 소자, 정보 전달용 재료 및 소자 등을 개발 중에 있다. 광굴절 분자집합체 연구단에서는 비선형 광 재료와 고분자 후막 제조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 분야 및 연구실 현황


양자 광학 연구실

본 연구실에서는 물질의 광학적인 특성을 연구하여 실제 광학산업에 사용할 수 있는 광학소자 개발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미 수행한 독자적인 연구로는 레이저를 이용한 물질 내부의 구조를 영상화하는 장치인 Photo-acoustic Microscope 제작 및 유기물 박막을 이용한 광학계의 유전체 Coating 등을 들 수 있으며, 현재는 미국 Exxon 연구소와 공동연구로 유기물 박막에서의 상전이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Langmuir-Blodgett 유기물 박막의 비선형광학 특성을 이용하여 광컴퓨터나 광통신에 필요한 광학소자를 개발하고 있다.

홀로그래피 연구실

응용광학은 빛의 응용과 응용을 위한 기술 등 그 범위가 대단히 넓으나, 본 연구실에서는 Holography, 회절광학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HUD HOE(Head Up Display Holographic Optical Element) 설계 및 제작, CGH(Computer Generated Holography) 등 홀로그래픽 광학소자와 광정보처리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레이져 연구실

최근 고출력 초단파 펄스 고체레이저 시스템 발전에 따라 재생증폭기와 회절격자 쌍에 의한 펄스 압축을 이용하는 chirped 펄스 증폭법에 의해 소형 레이저 시스템에도 1012 W급의 레이저광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본 연구실에서는 반도체 레이저 여기 Nd:YAG 레이저와 이 레이저의 제 2고조파를 여기원으로 하는 Ti:Sapphire 레이저 발진기, 재생증폭기, 3pass 막대증폭기 및 회절격자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레이저 시스템이 완성되면 X 선 발생이 가능하여 X 선 현미경, X 선 리소그래피 등 최첨단 과학분야 및 산업분야에서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다.

기하광학연구실

기하광학은 빛의 굴절, 반사, 분산 현상을 다루는 연구분야로 민수용, 산업용, 군사용의 광학기기의 개발에 있어서 핵심기술을 이루고 있다. 본 연구실에서는 광학기기의 설계 및 평가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광학설계의 최적화 기법에 관한 연구가 수행 중에 있으며, 이 연구는 광학산업의 기술수준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본 연구실에서는 국내 산업의 광학기기 연구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반도체 검사장비용 렌즈계의 설계, 적외선용 광학계의 설계 등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본 연구실에서는 주로 파동광학 분야의 박막광학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박막광학에서는 가시광 및 적외영역의 AR Coating, Filter, Mirror 등의 설계 및 제작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Diamond like Coating을 실현하고자 준비중에 있다.


졸업후 전망


(1) 연구 개발 분야 (대기업, 광학 관련 연구소 등)
(삼성, LG, SK, 한솔, 대덕광학단지 연구소 등)
(2) 대학원 진학 : 청주대,K-JIST,한양대,단국대,국민대,인하대,서강대 등
(3) 다양한 자격증 취득 : 광학기사 1급
(4) 국내 외국계 광학 회사 취업, 광학기기 제조업체, 광통신 회사 등







출처 - 청주대학교 광학공학과(현;레이져광학공학과) 홈페이지.

김효천 2005-05-03 (화)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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