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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빛 /창세기
글쓴이 : 이개춘 별님  (182.♡.70.24) 날짜 : 2015-10-01 (목) 03:51 조회 : 946


성경 창세기 속에는 두 개의 빛이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신 것과 넷째 날에 태양을 창조하신 것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거나 창조론을 비판하는데 사용한다.

아직까지도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성경 창세기를 해석함에 있어 인간의 시야와 창조주의 시야를 동등한 차원에서 이해하려는 오해에서 빗어진 실수이다.

 

하느님의 빛과 인간의 태양 빛은 그 개념이 다르다.

성경 창세기 속에서 말하는 최초의 빛은 인간이 볼 수 있는 빛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만이 볼 수 있는 빛이다.

창조주의 시야에 마저도 어둠만이 있다면 창조주 또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이 곧 혼돈이다.

최초 창조주만이 볼 수 있는 빛은 空間공간개념을 이르는 말이다.

빛은 공간이 존재하지 않고는 발현되지 않는다.

그 공간 개념이 신의 빛인 것이다.

하느님에 있어서 공간을 낮이라 하고

하느님에 있어서 시간을 밤이라 한 것이다.

하느님의 낮과 밤, 시간과 공간을 바탕으로 만물창조를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첫 째 날의 이야기다.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하느님만의 빛

하느님의 빛과 어둠은 하느님의 의지가 삼라만상 속에 내재해 있음을 客體表象객체표상하기 위한 주관적 필수요소이다.

 

이 하느님의 빛이 인간에 있어서는 空間공간으로 인식되는 것이며

하느님의 어두움은 인간에 있어서는 時間시간개념이 되는 것이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태초에 빛이 생긴 첫째 날의 주체는 오직 하느님뿐이었음을 상기하시기 바란다.

아직 인간존재 자체가 출현하기 이전의 빛과 어둠이기 때문이다.

이 공간과 시간의 개념을 도입해 놓으신 후 뭍 생명들을 위해 드디어 넷째 날에 태양을 만드셨다.

인간이 빛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이 태양 빛 뿐이다.

인간이 등장한 것은 여섯째 날이다.


하느님의 언어로 빛과 어둠이 인간에게는 空間과 時間槪念으로 인지되는바

하느님의 빛과 어둠은 언제 어디서나 내 안에 거하시는 전능하심이다.

 

이 논쟁의 해답이 하나님이 주체가 된 빛과 어둠은 인간에 있어서는 공간과 시간의 개념으로 발현된다는 사실이니

이 글을 읽고

더 이상 창세기를 논하지 말지어다.

                                                         - 2002 꽃신장사-

 

창세기 1: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2 ; 땅은 형태없이 공허하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이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3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4 ;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세기 1:5 :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 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세기 1:7 :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 대로 되니라.

창세기 1:8 :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 이니라.

창세기 1:9 :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 로 되니라.

창세기 1:10 :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 에 좋았더라.

창세기 1:11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세기 1:12 :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13 :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창세기 1: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 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창세기 1:15 :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19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세기 1:27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31 :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2   The earth was formless and void, and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moving over the

     surface of the waters.

3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God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one day.

4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God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one day.

 

 

14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15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give light on the earth"; and it was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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