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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策列傳구책열전은 고대 천문학 개론서이다. 1 / 원문 해석
글쓴이 : 이개춘 별님  (182.♡.70.24) 날짜 : 2015-09-23 (수) 13:08 조회 : 990
龜策列傳.hwp (48.0K), Down : 6, 2015-09-23 13:50:37

龜策列傳구책열전 번역본 파일 첨부



구책열전龜策列傳은 사마천이 쓴 글이 아니고

저서손(楮少孫)의 작품이 뒷날 사기에 보태진 책이라 한다.

점쟁이들의 점치는 법과 거북이의 신비함을 그린 허접한 내용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간간이 천문학을 예기하고이다.

여기에도 고대 언어의 마술이 숨어있다.

왕권과 天帝지위의 수호를 위해 천문학은 철저히 숨겨진 것이다.

달력을 만들어 백성에게 나눠줘도 달력을 만드는 神技만은 흘릴 수 없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귀책열전. 일자열전 등에는 왜 내용을 빠뜨렸으며 저소손(楮少孫)은 누구일까.

사기라는 위엄이 있는 책에 가필을 할 정도의 학자라면

당시대에는 꽤나 유명세를 타던 학자가 아니었을까.

저소손(楮少孫)은 역사 속에서 사라진 인물이다.

그 의문점을 혹자는 말하길

사마천을 신봉하는 학자들의 누대에 걸친 일렬종대 역사 사조의 산물이리라 짐작하고 있다.

사마천은 왜 귀책열전과 일자열전은 제목만 적어두고 내용은 빠트렸을까.

아마도

내 생각인데...


사마천은 천문학자였다.

천문을 관측한 내용은 사기에 적을 수 있었지만

천문학의 비법만은 차마 적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기에 사마천은 점쟁이와 산해경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얼버무렸다.

천문학 내용은 천기누설이요. 더 이상은 잘려나갈 고추 또한 없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훗날 저소손의 이중적 언어를 통해 전해지는 고대천문학의 방법을 보자.

이상한 우화 같은 이야기 속에 숨겨놓은 천문학 입문 내용이다.

                                 

해석본 파일첨부

                              해설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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