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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만든 비영리 민간 단체 - 천문노트
글쓴이 : 날짜 : 2002-02-03 (일) 01:01 조회 : 80861


 

'뉴턴이 처음에 달의 운행을 이해했을 때, 그는 우주 비행이나 통신 위성을 꿈꾸지 않았다.

뢴트겐이 X선 이라고 말한 아주 신비한 투시 방사선을 조사했을 때, 그는 의학적인 진단을 의도하고 있지 않았다.

퀴리가 수 톤의 역청 우라늄광에서 미소한 양의 라듐을 힘들게 추출했을 때, 그녀는 암치료에 관해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플레밍이 곰팡이 생장물 주위에 박테리아가 없는 범위에 주목했을 때, 그는 항생물질로 수백만의 생명을 구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았다.

왓슨과 크릭이 DNA의 X선 회절법에 관해 고심했을 때, 그들은 유전적인 질병의 치료를 상상하고 있지 않았다.'

 

- Carl Sagan.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흔히들 천문학을 '밥먹고 살기 힘든 학문', '별볼 일 없는 학문'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면서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하늘에있는 별을 쫒아다니냐고들 합니다.

그러나 천문학은 결코 그런 학문이 아닙니다. NASA에서 우주선을 한대 쏘아올리기 위해서는 그에 관련된 물리학, 천체 역학, 재료공학, 전자공학, 컴퓨터 공학, 통신 기술, 전지 기술, 생리학, 화학, 지질학 등 모든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전부 활용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최첨단 기기인 TV나 휴대폰부터 자동차의 차량 네비게이션 시스템까지 천문학과 천체 역학은 어디에서나 사용됩니다.  선진국일수록 천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중국도 우주선을 쏘아올림으로써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한명의 우주인을 배출하였으며 2009년 8월 25일, '나로'호를 발사하였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별자리에 관한 자료나 천문학, 천체물리학에 관한 내용을 잘 정리해 놓은 사이트는 많습니다. 그러나 천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밤하늘을 바라보며 품는 꿈들을 나눌 수 있는 그런 곳은 많지 않습니다. 천문노트는 바로 이러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천문노트에서는 아마추어이거나 프로이거나 상관없이 천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이곳에서는 망원경 제작이나 천문학 프로그램 제작, 관측회, 천문학 세미나 등 천문학에 관련된 것이라면 어떤 일이든지 제안하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천문노트에서는 서로를 '별님'으로 부릅니다. 별님들은 누구든지 손쉽게 게시판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며, 천문학에 관련된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자신만의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천문노트는 상업적인 사이트가 아니므로 이러한 활동에 대한 대가는 지불하지 않습니다. 다만 글을 쓸 때, 다른 별님들이 그 글을 읽을 때, 다른 별님들의 글에 답변을 달 때마다 그에 해당하는 별빛이 조금씩 쌓이게 됩니다.

언젠가 외계인들이 지구에 온다면 아마 우리와 천문학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천문노트는 우리나라 아마추어 천문학자와 천문학자를 꿈꾸는 이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외계인들이 올 때 까지 천문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 천문노트의 목표

 

모든이들에게 천문 우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보급하고
일상 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회 전반의 과학 기술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켜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

  

접속 도메인

 

천문노트의 지나온 날들....

 

1. 시작(2001.2.7)

 

지용호 별님의 옛 홈페이지 방명록에 이형철 별님이 글을 남기면서 이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불쑥 모르는 사람이 방명록에 글을 쓰니 약간
놀라셨겠죠? 저는 서울대 전기공학부에 재학중인 이형철이라고 합니다. 저는 80년 생이구요... 남자입니다. 우연히 empas에서
"천문 프로그램" 이라는 검색어를 쳐서 지도리님의 홈페이지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솔직히 MY ASTRONOMY PROGRAM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부터 저의 가슴은 쿵쾅쿵쾅 뛰었죠... 그리고 홈페이지를 잠시동안 둘러보면서 전율(?) 비슷한 흥분을 느꼈습니다. 제게도 아직
이런 흥분이 남아있군요... (중략) 저는 처음에 별바라기를 보고 그 프로그램의 조악함에 상당히 놀라며, 언젠가 반드시 제가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내 아마추어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전문가 까지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꿈을 세웠습니다.
만약 지도리님께서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제 홈페이지 방명록(커뮤니티 메뉴에 있습니다.)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하나의 프로젝트를 같이 해 나가면 더없이 좋겠지만, 만일 여의치 않으시더라도 저를 님의 업적을 알아주는 후배로, 님께선 저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선배님으로, 남는 다면,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저는 적어도 3년 동안 지도리님과 같은 사람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니 제가 지금 너무 지나치게 흥분한건 아니겠지요? 오늘의 이 우연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좋은 인연의 시작이기를 빕니다.

 

그 때 지용호는 군대에 있었고, 전역 3일 전이었습니다. 사실 그는 그곳에서 남몰래 asp로 내공을 쌓고 있었습니다.

 

전역 후 astronote version 1.0이 asp로 작성되었고, pc Window 98 상에서 Personal Web Server를 깔아서 돌렸습니다. 시작은 실로 미약했죠.


2. 성장

그 후 약 1년간 2인 천문노트 시대가 지속됩니다.

둘 간의 사랑이 싹텄던 시기... 주로 방학을 이용해 천문학보다는 지금의 홈페이지 구축과 번역 작업을 했죠.

이 때 리눅스 서버를 마련하게 됩니다. 천문노트는 php로 재작성되고 지금 올라온 대부분의 글들이 이 때 작성된 것입니다.

실로 astronote라는 위대한 도구의 힘이였죠... 후에 DB를 포기하고 나모 웹 에디터를 통해 작업을 진행하자 보기는 훨씬 좋아졌지만(수식 등등) 글이 올라오는 수는 줄어들고, astronote 2.0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3. 2명의 후배들의 가입

약간동안의 3인 시대(학주)와 그보다 더 짧은 4인 시대(용준)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진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는가... 사실 이들은 쭉 우리 사이트를 지켜보고 있던 이들어었답니다. 후배들의 가입은
우리 둘에게 엄청난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첫 모임을 서울에서 했습니다.(그날 지도리는 집에 가는데 4시간 반이 걸렸다죠?)

4. 7인 운영자 시대

갑자기 천문노트에 식구가 대거 늘어났습니다~ 이런 기쁜 일이...
그것도 거물급(?) 선배님들로 말입니다.(이런걸 인구의 노령화라고 하죠^^) 최전선에서 열심히 앞서 나가시고 있는 성진이형과
흐릿한 사진으로 뭇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지수니 누나, 그리고 실로 엄청난 인물이신 규식이형~! 이로서
천문노트는 한층 더 성숙해 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합숙 훈련과 시련 (2002년 1월)

형철이와 지도리가 천안의
한 경로당에서 합숙을 시작했습니다. 합숙은 약 20일 정도 였구 마지막 4일은 지수니 누나도 함께 했죠... 둘은 신혼 단꿈에만
빠져있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astronote 2.0과 library 0.1을 개발했죠. 그 후로 2차례에 걸친 서버 이전과
업그레이드로 한동안 홈페이지가 중지됩니다.

6. 새로운 시작

새로운 천문노트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형철이와 지도리 그리고 성진이 형이 서울에서 만나서 천문노트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그것은 천문노트는 우리가 처음 목표로한 천문학 관련 c 라이브러리 작성을 잊어서는 안되며 또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천문노트를 더욱 알차게 꾸며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천문노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화이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 version 2 시대

version 2.0을 기반으로한 천문노트가 드디어 탄력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pdf로 문서를 작성하고 index만 웹에서 직접 html을 작성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으며, 많은 문서들이 이렇게 제공됩니다.
그리고 2월 27일 메일링리스트, 카운터, 율리우스역일, 천체 사진, 천문 용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ver 2.1)
메일링리스트는 천문노트의 새로운 service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뿐만아니라 3월 8일 Astronote.org 도메인 등록 1주년을 기념하여 x2search.com에 쿨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때, 새로 김현기 군이 관리자로 등록을 합니다.

8. version 3 시대 (2002년 8월)

version 2.0은 분명히 괜찮은 system이었습니다. 그러나 속도가 느린것이 문제였죠.
그래서 2002년 여름, version 3.0 개발이 착수되었습니다.  version 3.0은 처음부터 사용자 계정을 고려하여 만들어졌고, astronote도 기존의 단순한 메일링리스트를 개선하여 사용자 가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작업은 2002년 가을이 되어서야 끝이 났죠. 그런 과정에서 서버가 한차례 날아가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아 참 이 쯤해서 새로운 맴버가 들어온걸 빼놓을 수 없죠. 천문학 분야의 김삼형과 컴퓨터 분야의 성용이형이 들어오면서 천문노트는 더욱 전문화 되는 계기를 맞았습니다.

Astronote.org는 지금도 함께할 천문인들을 기다립니다.
외계인들이 올 때 까지, Astronote.org!


9. 모든 내용에 관한 천문인들의 커뮤니티의 장으로 목표 재정립 (2003년 1월)

처음 목표
이곳은 천문학, 천체 물리학에 대한 이론을 다루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천문학, 천체 물리학에 대한 양질의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1차 목표이며 천문학을 위한 물리법칙 및 천문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태양계, 별의구조, 별의진화, 은하의 구조, 우주론에 관하여 다룰 것입니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천문학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2차 목표이며 계산 천문학 분야의 이론들을 설명하고 소스 코드를 덧붙일것입니다. 천문학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바로 쓰일 수 있는 C 함수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Astronote.org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뒤를 이어 여러 후배들이 이 작업에 동참하고, 또 그 후배의 후배들이 물려받아, 우리의 처음 계획이 우리나라 천문학계에 큰 빛이 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업데이트로 좀더 성숙한 Astronote.org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밤에도 별을 바라보고 있을 대한민국 천문인들에게 이 사이트를 바칩니다...

목표 수정
천문노트는 천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러서, 어떤 내용이든 대화하며, 같이 프로젝트도 하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천문노트는 우리나라 아마추어 천문학자와 천문학자를 꿈꾸는 이들 모두의 것입니다.

천문학, 천체 물리학에 관한 정리된 글이나 자료를 정리하고 함께 공부하고 싶으신 분이나
이 광할한 우주에 대한 놀라움을 함께 나눌 열정을 가지신분 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목표 재수정
당신은 astronote의 빛나는 별님입니다.
천문노트는 천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관측 여행이나, 천문학 관련 프로젝트도 해보고자 합니다.
함께이기에 힘이 커지고, 기쁨도 나눌 수 있는,
당신은 astronote의 빛나는 별님입니다.

10. 첫 오프라인 모임과 서울대 천문학과 방문 행사 참여

천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끼리 모여 커뮤니티를 이루고,
함께 재미있는 일들을 하자는 새 목표에 맞춰 기획된 첫 행사로
오프라인 모임과 서울대 천문학과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11. 2003년 중반기를 지나....

천문노트는 활발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변경, 회원등급기능, 다양한 활동공간 마련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 정회원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별님으로 명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MatriXs프로젝트를 감행하여 천문학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 많은 오프라인 모임을 행하고, 각자 다양한 천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8월 23일 스타파티에 참가합니다.
8월 초반에는 서울 메트로 신문에 추천사이트가 되어 하루에 60명이상 가입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고, 그 시기에 엠파스, 야후등 다양한 사이트에서 추천사이트, 인기사이트로 지목되었습니다.
2001년 2월 단지 뜻이 맞는 2명으로 시작한 천문노트는 이제 우리나라 천문인의 활발한 커뮤니티의 장이 되었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천문학의 발전을 위해 힘껏 달려갈겁니다.

12. 국산천문프로그램 "별있는거" 배포 시작 (2003년 8월 말)

하자 하자 말만 무성했던 우리의 천문학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그러는중 여름방학 지도리와 형철군은 서울대 전기전자공학과 전산실에서 1주일간 합숙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에 열중한 결과 "별있는거"를 배포하게되었습니다.

오학주군은 따로 "별보는거"를 만들어 v0.2를 배포하였고, 형철군은 "별그리는거 v1.0", 지도리군은 "행성그리는거 v1.0"을 배포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어느 방송에 메스컴에 Astronote가 소개되어 "메트로"에 이어 2번째 메스컴을 타게 됩니다. ^^

12. 2003년 스타파티!!!! 별있는거 발표

여름방학을 투자하여 얻은 MatriXs 프로젝트의 첫번째 천문학 프로그램 패키지 '별있는거'를 여주 세종천문대에서 열린 2003 스타파티에 발표하게 됩니다.

[참고파일 : 별있는거발표.ppt]
별보는거 : 오학주
별그리는거 : 이형철
행성보는거 : 지용호


다른 많은 별님들도 참가하기 원했지만,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같이 모여서 할 시간도 없어서 참석은 못했습니다.
이날 별있는거는 어느 신문기자에 의해 한 신문에 소개되었고 몇일뒤에 80명이상의 별님들이 가입하게 되는때도 생깁니다.
밤하늘의 별은 보지 못했지만, 많은 아마추어들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별있는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기 되었습니다.
앞으로 별맞추는거, 별가는거, 위성보는거, 혜성보는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우리나라 천문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13. 2003년 11월 2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2003년도 청소년 권장 사이트로 확정 및 시상

이렇게 기쁜일이.... 2001년 2월초 천문노트가 탄생이후 여러번 기쁜 일이 있었지만 저희에게 이만큼 기쁜 일은 다음에 없을 듯싶네요.
운영자 지용호 별님과 이형철 별님이 대표로 정보통신부에가서 상패와 상금을 받았습니다.
상금은 천문노트서버 업그레이드 및 천문노트발전을 위해 쓰기로 했습니다.

14. 2004년 7월 1일 astronote 오늘의 밤하늘 보기 기능 추가

기존의 천문 달력과 함께 연동되는 오늘의 밤하늘 보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천체 관측 입문자들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손쉽게
오늘 밤의 밤하늘에 보이는 별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곧이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로부터 스크랩 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copy and paste로 천문뉴스를 올리던 별님들...
그동안의 고생을 담은 한줄기 눈물을 소리없이 흘렸다죠???

15. 2004년 7월 21일 시민TV(R-TV)에 천문노트 소개

천문노트의 밤하늘 보기 기능을 본 시민TV의 한 관계자


"이거, 취재해야되!!"


그래서인지 천문노트가 또 한번 메스컴을 타게 되었습니다.
견우 직녀가 만나서인지 비가 내리는 7월7석날
이형철 별님이 직접 PD를 만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16. 2005년 10월 22일 회원수 5000명 돌파

천문노트가 시작한지 4년여만에 드디어 회원수 5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지금도 회원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회원 수가 5000명이 되면서부터 더욱 많아진 동시 접속자 수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님 5000명 돌파 이벤트를 5000번째 이내 가입하신 별님들과
겨울 관측회 참가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할 예정입니다.

17. 2005년 10월 29일 스타파티 참가

천문노트의 최동일, 안해도, 이형철, 송용준, 조우성, 유성범 별님이 참가하였습니다.
저희처럼 3년째 연속 참가 동아리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날도 비가 와서 천체 관측은 많이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 덕분인지 천문노트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을 겸한 천문 커뮤니티로
발전해 나가는데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고 생각합니다.

18. 2005년 11월 18일 사이트 기능 대폭 개선

이날 http://자신의아이디.astronote.org로 접속할 경우 천문노트 개인 정보에 입력한
홈페이지 주소로 링크되는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이를 포함하여 첫페이지 디자인 개선 및 바로가기 기능 추가,
쪽지 보내기 기능 대폭 기능 강화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매일매일 천문노트의 데이터베이스와 모든 파일들을 서버 상의 다른 하드 디스크 및
다른 서버(운영자 PC)로 전송하여 백업함으로서 더욱 안정적인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회원수가 5000명이 넘으면서 조금더 운영에 신중함을 더하고
회원들끼리 활발한 의사 교환을 용이하게 하며
우리는 천문노트의 별이라는 일체감을 키워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19.  2005년 12월 17일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와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최 '제 1회 천문우주분야 홈페이지 경진대회'  대상입상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와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최하는 '제 1회 천문우주분야 홈페이지 경진대회' 에서 대상을 입상했습니다. 입상했다는 데에서 오는 기쁨도 있었지만 더욱 중요한 수확은 이번 계기로 한국천문연구원과 협력관계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20. 2006년 1월 7일 제 1회 정기관측회추진
70여명이 넘는 별님들과 함께 경남 거창군 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간 관측회를 했습니다. 세미나와 함께 진행한 관측회를 진행했으며 비록 날씨가 추웠지만 훌륭한 날씨 덕택에 별도 많이보고 기억에 남는 관측회가 되어었습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이서구 선생님의 특별강의와 더불어 UAAA의 서울지부장 정용석 별님의 강의는 무엇보다 이번 관측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서울교대 별이랑, 전남대 별따오기, 조선대 하늘사랑등의 대학 아마추어 천문동아리도 참석하여 관측회가 더욱 빛났습니다.
 
21. 2007년 1월 20일~21일 제 2회 정기관측회
작년보다 조금더 많은 80여명의 별님들과 함께 경기도 가평 그린캠프 유스호스텔에서 관측회를 진행했습니다.
작년과 비슷한 세미나와 관측회를 같이 진행하게 되었고 2회 관측회에도 1회 관측회 못지 않은 멋진 밤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2회 관측회에서는 별자리판만들기, 별자리강의, 토성 및 밝은 밤하늘의 물체 관측, 태양계강의, 우주공학에 관련된 강의, O,X퀴즈, 태양흑점관측등을 진행했습니다. 1회와 많이 달랐던 점은 대학동아리 형태로 참석한 경우는 없었으며 가족 또는 학생단위로 오신 분들이 대부분 이었다는 점입니다. 또, 거의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거의 우리의 손으로 관측회를 했다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관측회 참석 운영진
지용호(총괄), 우미나(총무), 조우성(회계), 이형철(고정촬영,사진촬영), 송용준(태양계강의,서울쪽 버스), 김태욱(관측담당,OX퀴즈준비), 정재원(동영상편집), 백승우(부산,경남 팀장,우주공학 및 나사관련 강의), 조용재(동영상촬영), 유환용(별자리강의), 어재규(관측담당),김현기(관측회 준비 및 안내), 이형규(관측회 준비 및 안내), 박종현(관측회 준비 및 안내)
참석 못했지만 도와준 운영진
김은혜(관측회준비물제작)

 

22. 2007년 6월 18일 미국 NASA 산하 기구 STScI와 계약하에 Digitized Sky Survey 한국내 서비스 시작

천문노트 내에서 시작하였던 프로젝트인 RealSky Project의 성과물로 미국 NASA의 STScI(허블 망원경 관리하는 곳)와의 계약하에 Digitized Sky Survey 한국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23. 2007년 10월 19일 과학기술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

 

2007년 10월 19일 드디어 천문노트가 국내 최초로 과학기술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되었습니다.

천문노트는 2005년 비영리 민간단체의 등록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2005년부터 매년 정기관측회, 무료 천문프로그램 배포 등 여러 분야에서

모든 분들이 천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은 반려되었습니다.

이후 에너지의 날 행사, 개기월식 관측회 등의 행사 참여와 DSS 프로젝트 등의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을 위한 여러 조건을 만족시키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9월 10일 다시 과힉기술부 문화과에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을 신청하였고 한달 뒤인 10월 19일,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기술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천문노트는 모든 별님들이 천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천문학 소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사업, 망원경을 싸게 보급하는 사업등을 통해 천문학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려합니다. 이와 동시에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사람들이 천문노트에서 만들어지는 핵심 컨텐츠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천문노트는 앞으로 어느 영리 단체들이 할 수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천문노트의 모든 운영자들과 181명의 창립회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181명의 창립회원 보러가기(Click)

 

 

24.천문노트 '별자리 가이드북' 출판

 

비영리단체가 된 이후 첫 공익사업으로 별자리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하게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천문노트라는 이름으로 출판사를 등록했으며(07.11.08), '별자리 가이드북'이라는 이름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이 별자리 가이드북은 천문노트에서 직접개발한 AstroDraw를 이용해 직접 일러스트를 편집했기 때문에, 순수하게 우리손으로 만들었다는데 가치가 높고 또 학생들에게는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25.2008년 제3회 정기관측회(2008.02.02~2008.02.03) 진행

 

2회때보다는 조금 적은 수인 50여명의 별님과 함께 1회때 관측장소인 거창의 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다시 관측회를 가졌습니다.  역시 1,2회 못지 않은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번 관측회도 관측과 더불어 로켓,천체망원경,겨울철 밤하늘의 별자리,항성의 진화, 우주의학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는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을 담에 다음을 기약하는 모형 로켓을 쏘아올렸습니다.

3회를 맞아 점점더 체계가 잡혀가고 노하우가 쌓여감을 엿볼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26. 2008년 7월 Adobe Flex/AIR를 이용한 천문프로그램 제작 프로젝트 시작

천문프로그램의 보급/확대를 위한 Adobe Flex/AIR를 이용한 천문프로그램 제작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

 

27. 2008년 10월 천문노트 정기소식지 발행 시작 

천문노트 회원분들이 좀더 천문노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들에 대한 소식을 쉽게 알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정기소식지 발행을 시작합니다.

 

28. 2008년 10월 섬진강과학축전 별축제

10월 3일~10월 5일 동안 천문노트는 섬진강과학축전 별축제에 참가하여 일반인들에게 별을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9. 2008년 11월 가상천문대 자료 백업

_?XML_:NAMESPACE PREFIX = O />하드랙과 4 port SATA PCI card 를 구입하여 가상천문대 서버 하드디스크를 정리하였습니다.

DVD writer와 DVD 300장을 구입하였습니다. NASA에서 제공한 데이터 백업을 시작합니다.

 


 


 


최예찬 2007-12-14 (금) 18:18
저도언제 가입했는 지 astronote별님이 되어 그나마 인터넷에서 잘다니는 홈피가 되었습니다.
정말 별들을 알려주신 분들 감사해요..............천문노트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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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2008-05-31 (토) 22:22


한국 천문학에 큰발전의 중심에 천문노트 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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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규 2008-07-07 (월) 00:00
별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학생들에게 별을 어떻게 가르칠까... ? 고민의 해답을 찾게 되어 너무 감사하며..

밤하늘 별을 보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꿈을 키울 때....

지구의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겠죠...

아이들에게 [지구에서만 살아남기] 모습만 보여주면 미래는 암담하겠죠...

에너지 전쟁...! 파괴되는 지구 환경...! 지구촌에서 빈익빈 부익부...!

곧 다가올 지구의 미래... 우리의 미래는 지구안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지구라는 울타리를 밖으로 별들에게 생생한 꿈을 꿀때만.... 그 꿈이 현실로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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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욱 2008-11-11 (화) 22:22
우와!~~~ 이 작아보이는 사이트의 역사가 이렇게 크다니!!! 정말 놀랐습니다(쿵쾅쿵쾅)
앞으로 더 이 사이트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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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웅 2009-01-09 (금) 12:12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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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2010-03-20 (토) 16:16
참으로 훌융한 사이트로 발전할것으로 기대합니다. 인생말년에 무한한밤하늘을 바라보며 지나온 일들을 하염없이 되돌아 보는요즘 별공부에안내자가 돼여주고 있어 한없이 고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힘찬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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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욱 2010-11-01 (월) 09:09
앞으로도 쉼없는 힘찬 발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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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10-12-30 (목) 13:13
우와!!비록나이는적어서못가지만......이사이트는계속들어올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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